가정연합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한 달 연장됐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7월 31일 오후 2시까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
당초 6월 30일 오후 2시 만료 예정이었으나, 25일에 연장 신청이 제출됐다.
앞으로도 병원 치료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연장은 구치소 내 건강 악화에 이어, 어깨 골절 수술과 시력 문제를 이유로 한 세 번째 연장이다.
한편, 고령자에 대한 구속 조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95세)도 구속 중이다.
교회 측은 “95세 초고령자에 대한 구속은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가혹한 조치”라며,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고령 종교 지도자에 대한 구속 방식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https://t.co/38ObuNoW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