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기담-에필로그 2화]
세이야: 네.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마지막 확인을 해볼까요.
이대로 우리과 함께 가게되면, 안즈 씨, 당신은 싫은 것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어요.
악몽보다 추악한 현실을,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때 만큼은 별로 꾸지 않아도 될── 어둠 속에 숨겨진 진실을.
세이야: 그러니까 당신은, 딱히 누군가가 부른 것도 아닌데도 갑자기 머리를 들이내민 것이군요. 그 곳이 단두대의 구멍인 것을 알면서도.
모처럼 미케지마 군이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걱정해서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멀리하려고 했는데. 그 호의를 저버린 셈이네요, 안즈 씨.
안즈를 공주님처럼 모시는 호쿠토는
이제 식사도 늘 같이 하는데 안즈가 일이 급해서 못먹을꺼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플랜이 A랑 B,B-2가 있는데
A는 정말 바쁘다면 어쩔 수없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밥은 꼭 챙겨먹어야 하고 안즈 너와 식사를 같이 할 수없다니....너무 아쉽다고 불쌍한 눈빛
안즈가 밥먹는거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는 행복하구나 같은 닭살 멘트도 쳐줘야함 안즈 그럼 이제 체해서 기침하면 물컵도 쥐어주고 급하게 먹지 말라고 근데 다 히다카 호쿠토 때문이고 주변 사람들은 역시 누구 아들이라고 히다카 세이야 MK2 나타났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