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탐구생활——「로빈•서머레토: 해피버드」|〈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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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도 왔네? 신곡은 들어봤어?」
「당연하지, 정말 좋더라. 요즘 바쁘지? 뭐가 그렇게 바쁜 거야?」
「요즘 IP를 각색한 게임인 ≪해피버드≫를 만들고 있어. 종이새를 발사해서 반물질 군단을 처치하는 거지. 충전하면 작은 새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중급은 다양한 색의 빼미 씨고, 고급은 로빈 종이새야. 충분히 충전하면… 날아다니는 거대 비둘기 선데이도 개방할 수 있고! 정말 재밌겠지?」
「…이거… 듣고 보니… 꽤… 창의적인데?」
「하하하, 농담이야!」
「쳇, 진짜 『날아다니는 거대 비둘기』가 되는 줄 알았잖아」
「맞아, 바로 그 표정이야. 좀 자주 웃어, 하루 종일 딱딱한 표정으로 있지 말고, 오빠」
※ 전투 시연의 구체적인 수치는 참고용입니다. 출시 버전을 기준으로 해주세요.
한국어 CV:
빼미——강호철
선데이——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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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사진사존
사진사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올해 청코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작된 사진사존이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 만큼, 그에 걸맞은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8서코 일요일에 사진사존을 이용하면서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운영 방식을 보고 개인적으로 많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행사장에 오면 불편한 일이 있더라도 즐겁게 놀러 온 만큼 웃으면서 즐기자는 생각으로 참여하는 편인데, 이날은 사진사존 자리 배정을 위해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AI 시대에 개인이 직접 앱을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 상황에서, 행사 규모가 있는 업체에서 사진사존 자리를 배정하는 과정이 매번 줄을 서고, 어렵게 표시된 배치도를 보면서 직접 자리를 확인해야 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유료 서비스인 만큼 최소한 자리 배정이나 확인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불필요하게 기다리거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사진사존 운영 방식이 개선될 때까지는 이용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부디 코믹월드 관계자분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이용자들의 불편한 점을 확인하시고 앞으로 운영 방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장에 놀러 온 거지 스트레스 받으러 온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