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보기 힘든 이상한 동물원
'청주동물원'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을수 있도록 은신처랑 수풀을 잔뜩 만들어 놓음
- 산비탈을 깎아 만들어 방사장이 넓고 언덕길이라 경사가 거의 등산수준
- 갈 곳 없거나 방치된 동물들의 보호소
- 갈비뼈 사자로 유명했던 '바람'이도 청주동물원에 온 뒤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함
- 웅담채취용 농장에서 구조한 반달곰들을 위해 2억을 들여 곰사를 재정비함
- 입장료는 단돈 천원으로 오히려 관람객들이 어떻게 운영하냐고 걱정중
동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생태요양원' 수준
모든 동물원들이 이렇게 바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