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분주함 속��� 미처 다 보지 못했던 것들을 인터뷰의 번역 과정에서야 비로소 깊이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365일 중 300일을 집밥을 먹으며 자랐다는 대목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그의 부모님이 자녀들을 위해 매일같이 정성을 다해 일상을 일구셨을 그 따뜻한 가정의 풍경이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는 부분에서 왜 유독 그가 주변 사람들에게 늘 행복하기를 권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행복의 정석을 맛보았기 때문이겠구나.그런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자랐기에 그가 이토록 바르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었겠구나.
바쁘고 지친 하루를 보내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 제게도 큰 울림과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프로페셔널들이 만들어 낸 압도적인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의 내면을 진솔하게 담아낸 인터뷰 또한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아트'로 남겨지면 좋겠습니다🙏
COSMOPOLITAN SHINE
ZEE PRU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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