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11판을 약 2주간 플레이해본 소감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게임이 상당�� 경쾌해졌습니다. 특히 미션 변경의 영향이 커서 게임 흐름이 이전보다 훨씬 깔끔해졌다는 느낌입니다.
한글과 영문 룰이 일부 충돌하는 부분은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지형입니다. 밸런스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지지만, 지형을 새 기준에 맞춰 관리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일이 꽤 많아졌습니다.
다만 워해머는 전통적으로 지형에 손을 크게 댄 에디션이 오래 유지된 경우가 많��� 않았던 만큼, 당분간은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첫인상은 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