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협회의 문제는 어제 오늘 만의 일이 아니었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관행이라는 이름아래 망가질대로 망가진 망나니 같은 협회의 만행. 이참에 싹 다 도려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월드컵 진출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잡아야 다시는 참사를 겪지 않는다.
저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결과를 알고도, 책임지고 나라를 위해 자신의 앞날을 내던진 지도자.그 뜻에 걸맞는 국민의 수준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할 뿐이고, 종북 주사파 세력이 아직도 이 나라를 장악하여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음에 가슴 아플 뿐이다. 국가 전복을 위한 내란이 아니라, 썩어 문드러지는 팔을 도려내려는 심정으로 아픔을 감수한 것인데, 너무나 안타깝다. 그 깊은 뜻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