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에서 컴포지팅 단계 특
초기 컴포지션에서 구상한거 컴포지팅에서 구축하고 그러다 보면 한 그림을
그레이 스케일, 축소 스케일, 좌우반전 등으로 몇시간동안 보게 댐..
종종 멀미나서 토할 정도
긍데 공간으로 캐릭터를 연출하는 일러레인 만큼 컴포지팅을 가볍게 넘어갈 수도 없는게 참..
근데 어쩌면 그 아티스트 분들도 다 똑같은, 어쩌면 더 혹독했을 과정을 밟지 않았을까요..
특히 옛날 서브컬쳐 아티스트일수록 더더욱이
아직 고르지 않은 그 길을 깔던 분들일수록 더더욱이 그랬겠죠
조언을 해줄 사람도, 팁도, 무료와 유료 강의도 없던 시절
저희는 경험해보지도 못했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길을 그 사람들이 다 터준게 아닐까 싶은데...
그 사람들이 처음 터 준 그 길을, 그 뒷 사람이 잇고
또, 그 뒷사람이 잇고 또 이어
지금은 각종 미디어에 선대가 남긴 양질의 노하우가 정말 많이 쌓여 있게되었죠
조롱과 비난은 별개로 문제가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꽤나 큰 조롱과 비난을 받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누군지도 모를 사람에게 받은 조롱과 비난을
아티스트의 탓으로 엮는것도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으음.. 그 아티스트 분들을 권선징악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나쁜 사람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과거 그 어느때보다 양질의 미디어를 통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니
마음껏 배워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후대의 그림 꿈나무들을 위해
함께 길을 닦아보죠
2020_08 / 2022_06 / 2024_01 / 2025_09
당장 죽을 병도 아닌데 앞으로 평생 약이란걸 먹어야 한다고 했을때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약 먹는걸 싫어하지
당장 죽을 병이 아니라 그런강..?
그냥 약 먹으면서 관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죽을때까지 삼시세끼 밥먹는거랑 똑같은건데
약을 너무 오래 먹어서 별 생각이 없는건가 내가..
약 안먹어도 괜찮을거 같다고 하는건 비틱질로 보이네;;;
6년 전
디지털 그림 이란걸 처음 그린지 3개월이 채 안되었을때 그린거에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캐릭터 그림 그리는법' 같은 영상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 그린 캐릭터 그림이져 ㅋㅎ
이걸 그린 후 sns에 "나중에 일러레가 되어 돈을 벌고 싶다"는게 꿈이라고 했다가
욕이란 욕은 다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좀 많이 힘들었던거 같네요
한창 방황하고 힘들었던 시기에, 정말로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조롱이랑 폭언만 받았으니깐요
그렇게 2년동안이나 더 방황하게 되었고요
지금 그리는 그림을 그때의 제게 보여준다면 무슨 생각을 할지도 궁금하네요
당장 죽을 병도 아닌데 앞으로 평생 약이란걸 먹어야 한다고 했을때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약 먹는걸 싫어하지
당장 죽을 병이 아니라 그런강..?
그냥 약 먹으면서 관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죽을때까지 삼시세끼 밥먹는거랑 똑같은건데
약을 너무 오래 먹어서 별 생각이 없는건가 내가..
약 안먹어도 괜찮을거 같다고 하는건 비틱질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