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Warsh 시대: 블록체인이 미국 경제 인프라로 편입되는 전환점인가?
2025년 8월, 미 상무부는 GDP·PCE 등 핵심 매크로 데이터를 Chainlink와 Pyth oracle을 통해 Bitcoin, Ethereum 등 9~10개 메인넷에 on-chain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는 정부 데이터를 immutable(무결·불변)하게 공개한 역사적 사례다.
2026년 7월, Kevin Warsh Fed 의장은 기존 후행 데이터 중심에서 벗어나 timely·leading data를 활용한 선행 예측 모델로 금리와 대차대조표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두 사건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미국 경제·금융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로 전환하는 강력한 신호로 읽힌다. 검증된 oracle을 통해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AI로 실시간 예측·의사결정을 하는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시장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1) GENIUS Act 규칙메이킹이 진행 중이며(2027년 본격 시행), stablecoin 규제 프레임워크가 명확해지고 있다.
2) Circle은 OCC로부터 national trust bank charter를 획득해 사실상 은행급 지위를 얻었다.
3) Securitize는 Nasdaq(또는 NYSE) 상장(IPO)으로 tokenization 플랫폼을 본격화하고 있다.
4) Canton Network, Arc 등 기관 특화 체인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제 방향성은 상당 부분 컨센서스가 형성된 듯하다.
자 그럼 우리는 몇 가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
- 프라이빗 중심 Top-down (기관·정부 주도): 규제 준수, 프라이버시, 효율적 관리가 강점. 하지만 탈중앙화 정도가 낮아 혁신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퍼블릭 중심 Bottom-up (탈중앙 프로젝트 주도): 투명성과 무결성 이 높다. 다만, 규제·프라이버시·스케일 측면에서 전통 금융 이관에 한계.
가격만 보면 최근 퍼블릭 마켓 컨디션은 다시 한 번 도전을 받았고, Canton·Arc 같은 프로젝트는 “탈중앙”이라기보다는 프라이빗-friendly institutional chain에 가깝다.
특히 파생상품·복잡한 증권 tokenization은 프라이빗 레이어에서 효율적 관리가 유리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퍼블릭(탈중화된 기록 방식)을 기준으로, 프라이빗(중앙화된 서비스) 운영을 하여 효율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이관하여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선행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쉽지만, 현재 퍼블릭 프로젝트들은 전통 금융(RWA, 토큰화)을 새로운 네트워크로 옮기기 전 혁신 샌드박스 역할을 정도로 보이지 않나 싶다..
자, 이제 우리는 가까운 시일의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다.
[Alpha Test Log 001] Last week, we gave access to the Alpha version of our app to 100 traders all over the world.
Here’s what we learned:
🔸UI/UX is increasingly important even for crypto native users. The bar for trading applications is much higher than even one year ago.
🔸Top traders are looking for more sophisticated tools to better compete with professional investors.
🔸Users are excited about the opportunity to access a wide range of assets and exposure vehicles all from one app.
We’re feeling the momentum and alignment. If you have DMed us, you’re in our queue. We’re slowly releasing more Alpha tester seats. More to come 🫡
결론) Asset Tokenization, Securitize 그리고 Redstone
이제 전 세계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를 급속도로 인정해간다.
비트코인은 어느세 기업과 국가의 전략자산이 되었고,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적지않은 수준의 결제에 이용되고 있다.
그만큼, 돈이 모이는 증권에도 토큰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직관적인 Chainlink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에 특화된 Redstone.
어쩌면, RWA의 또 다른 표준이 될 수도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우려하는 몇 가지의 미흡을 극복하고,
Securitize와 함께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의 선두 주자가 되기를 바란다.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에서 REDSTONE이 갖는 의의]
Chainlink(LINK), Pyth network(PYTH). 더 나아가서 Ondo(ONDO), Pendle(PENDLE).
현재 RWA, STO의 대표주자 즉, 전통 금융을 블록체인위에 올릴때 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이다.
다만, 나는 현재의 금융인프라와 유사한 진정한 On-chain 금융 인프라를 조성하기에는 Redstone이라는 킥의 성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Redstone은 분명히, 기존의 화폐 유동성 메커니즘과 조화로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그것'이다.
@redstone_defi
3) ATOM, BOLT, 다양한 메인넷 지원 - 전통금융의 거래 환경 재현
하나의 자산군을 다양한 CEX(중앙화거래소), DEX(탈중앙화거래소)에서 거래하며 MEV를 통해 거래소에 예치된 자금이 거래소, 트레이더가 아닌 외부봇에 유출되는(거래를 하면 할 수록 거래소, 프로토콜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현재의 암호화폐 거래/계약 구조는 전통금융의 거래에서는 매우 불리하게 작용 한다.
매물의 분산은 더 큰 슬리피지 손해와 아비트리지(환치기)를 유발 할 수 있고, MEV는 지금도 여러 Defi의 거래자 불이익 중 하나이다.
다만, 하나의 자산군이 다양한 거래소에 상장하는 매물 파편화를 제외하고는 Redstone이 위의 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Redstone의 ATOM은 MEV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 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컨트렉이 청산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자동적으로 해당 계약이 청산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계약이 청산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 Mempool에 공개가 되면 청산봇(외부 청산 실행자)에 의해 청산 된다.(이것을 MEV라고 한다고 치자.)
즉, 청산으로 발생하는 수수료와 청산 프리미엄이 스마트컨트렉이 발생한 프로젝트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거래 참여자에게 유출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On-chain에서는 빈번하게 있는 그리고 어쩌면 효율적일 수 있는 프로세스 일테지만,
엄선된 거래소에서 엄격한 IPO를 걸쳐 상장된 주식을 거래하는 전통 증권거래소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분이 증권거래소나 시장 참여자가 아닌 거래를 발견한 사람에게 가는 상황이니 말이다.
ATOM은 스마트컨트렉이 Mempool에 공개되기 이전에 각 계약들을 경매에 올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청산봇에게 할당한다. 여기서, 일정한 프로토콜을 통해 수익의 일부분을 프로토콜에 귀속시킬 수 있다. 즉, 외부로 나가는 자금의 일부를 프로토콜에 귀속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Bolt는 보다 정밀한 가격에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현재 Defi나 암호화폐 거래는 일반적으로 가격을 피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오라클(Chainlink, Pyth)을 기반으로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이렇게 된다면,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보다는 가격 범위가 브로드하게(100원에 매수하고 싶지만, 100원부터 115원까지 있는 매물에 맞춰 거래가 되는) 매수가 된다.
하지만 Bolt는 실제 거래 실행을 원하는 최대한 원하는 가격에 맞춰서 진행하게 한다. 원하는 가격에 매물이 별로 없고, 불리한 가격대에 매물이 많을 때에 원하는 가격에서만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여 거래가 발생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은 가격 스프레드가 좁은 전통금융의 채권, 화폐 등에 거래에 다른 오라클에 비해 훨씬 정밀도 높은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클래리티 진행사항 요약정리….]
초안 내용이 일부 공유되어 업계 반응까지 나왔거덩요…. 좀 정리해보면…
금지된 부분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이자 수익 제공
→ 직접이든 간접이든 전면 금지
→ 거래소·브로커·계열사 모두 적용
→ 은행 예금처럼 "경제적·기능적으로 이자와 동등한" 것도 전부 금지
허용된 부분
활동 기반 리워드는 가능
→ 로열티 / 프로모션 / 구독 프로그램
→ 단, 이자와 동등하지 않은 경우에 한함
조건사항
SEC + CFTC + 재무부가 1년 내
허용 리워드 기준 + 반회피 규정 공동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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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이전 백악관 협의와 다른 방향"
→ '경제적 동등성' 기준이 너무 모호
→ 미래 규제기관이 더 엄격하게 해석 가능
→ "전반적으로 더 좁고 제한적인 접근"
긍정: "예상 범위 내, 균형잡힌 결과"
→ 거래 기반 인센티브는 살아있음
→ Tillis-Alsobrooks 초안보다는 완화된 수준
→ "가능한 최선의 결과"
내일은 은행권(ABA 등)이 텍스트 검토 예정
이정도라고 보이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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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거래소들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겠지만
(Like 코인베이스)
이더리움/비트마인 투자자인 제 입장에서는
거래기반 리워드라도 예금형태의 이자가 어려워지니…
RWA통한 수익창출이나 이더 스테이킹 수요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백악관도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수단으로만 쓰이길 원하는 은행들의 손을 들어준 것 같거덩요.
은행들 검토 결과를 들어봐야겠네요.
이것도 납득 안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거래소도 나름 불만 많을거 같거덩요.
써클은 이러나 저러나 노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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