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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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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펭귄 라라는 남극 인근해에서 조업하던 원양어선의 그물에 걸려 부상 탈진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일본까지 헤엄쳐 온 적 없습니다.
2. 극지펭귄이 가정집에서 길러질 수 있었던 것에는, 61년 '남극조약' 발효와
91년의 '환경보호에 관한 남극조약 및 의정서' 채택 사이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한 펭귄의 말년"
1. 킹펭귄 '라라(Lala)'는 1986년 일본의 한 어부의 어망에 걸려 잡힘
2. 어부는 크게 다친 라라를 친구 '니시모토 유키오(Nishimoto Yukio)'에게 맡겼고, 니시모토의 가족은 라라를 지극정성으로 치료해 줌
3. 그런데 라라는 건강을 다 회복한 후에도 야생으로 돌아가려하지 않았음. 결국 니시모토 가족의 집으로 다시 올아옴
4. 가족들은 라라의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 줬고, 동네 산책을 좋아하는 라라에게 전용 펭귄 배낭까지 만들어줌
5. 집에서는 에어컨 바람을 쐬고, 종종 아스팔트를 거닐며 이웃들에게 생선을 받아먹으러 다닌 이 펭귄은 평생 잘 먹고 잘살다가 1996년 노환과 폐렴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