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승이 차려입었을 때보다
그냥 후드만 걸쳤을 때 더 설렘
같이 떡보키 먹고읶는데 얘가 이상태로
나 빤히 쳐다보면
목에 탁 걸려서 켁켁댐
그러면 또 허둥지둥
왜그래 매워? 목에 걸렸어? 물물여깄어
괘씸해서 팔 한 번 꼬집으면
아야..이 집도 맵네
담부턴 순한맛으로 시킬게ㅎㅎ
눈치1나도없음
그니까 낮, 밤, 꿈 버전 앨범들에서 지금
낮에는 모든것을 비추는 햇살 아래에서 내 마음속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게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였다고 고백하고
밤에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찰나에 불과할까 두려웠지만 눈이 마주치고 너가 나에게 세상을 알려주었다고 고백하고
꿈에서는 우리를 가로막는 무언가때문에 처음에는 너에게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지만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수 없고 우리가 어떤 세상에 있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그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고백한다는거지
죽자
<ENHYPEN THE SIN : PARALLEL WORLD> 앨범 버전별 영어 문구… 📝📕
1. DAY ver.
- OUT IN THE SUN, EVERYONE'S GOT SOMETHING THEY'D RATHER KEEP HIDDEN INSIDE, BUT IT ALWAYS COMES OUT IN THE END. WHAT STOOD OUT CLEARER THAN ANYTHING ELSE I HAD INSIDE WAS HOW MUCH I LOVE YOU. YOU'VE ALWAYS BEEN THE ONE WHO GAVE ME A SENSE OF STABILITY AND CONVICTION. MY WHOLE LIFE HAS BEEN AN ALL-LOVE SEASON.
= 햇살 아래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 깊이 감춰두고 싶어 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결국 언젠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내 마음속에 있던 그 어떤 것보다 선명하게 드러난 것은 바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였다.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안정감과 확신을 준 유일한 사람이었어. 내 한평생은 온통 사랑으로 가득 찬 계절이었다.
2. NIGHT ver.
- AT FIRST, I WAS SCARED THAT THE TIME WE HAVE TOGETHER COULD BE NOTHING MORE THAN A FLEETING MOMENT. BUT THE SECOND OUR EYES MET, I REALIZED SOMETHING. THESE ARE NUMBERS THAT CAN'T BE MEASURED. THESE ARE TREMBLES THAT CAN'T BE PUT INTO WORDS. YOU SHOWED ME WORLDS AND HAD ME FEEL SENSES I HAD NEVER KNOWN BEFORE.
= 처음에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짧은 순간에 불과할까 봐 두려웠어. 하지만 우리의 눈이 마주친 순간, 나는 무언가를 깨달았어. 세상에는 숫자로 잴 수 없는 것들이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떨림도 있지. 너는 내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줬고, 내가 이전에는 한 번도 알지 못했던 감각들을 느끼게 해줬어.
3. DREAM ver.
- You're the most precious thing there is in my life, across every lifetime. After passing through that dreamworld and finally getting through to you, there's no one for me but you. It could take any form, we could be in any world, but it's fate—you're the only one for me, and for you. And nothing can tear us apart. In my dreams, I couldn't find my way to you. There were limits holding us back. But not anymore. Life may be plain and ordinary, but I want to love you as fully as I possibly can. We'll hold onto the fleeting moment when our love woke up the 'sixth sense.' It doesn't matter what world we're in—we'll always be connected.
= 너는 내가 살아가는 모든 생애를 통틀어 가장 소중한 존재야. 꿈의 세계를 지나 마침내 너에게 닿고 나니, 내게는 너 말고는 아무도 없어.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세계에 있든, 그건 운명이야. 너는 오직 나만을 위한 사람이고, 나 역시 너만을 위한 사람이야. 그리고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꿈속에서는 너에게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어. 우리 사이에는 우리를 가로막는 한계가 있었지.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아. 삶은 어쩌면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온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하고 싶어.
우리의 사랑이 ‘제6의 감각’을 깨웠던 그 짧은 순간을 함께 간직하자. 우리가 어떤 세계에 있든 상관없어. 우리는 언제나 서로 연결되어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