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퀴모에서 다들 건강 얘기 살기 위해 운동하는 얘기(어제 나온 종목들: 수영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캐틀벨)정부 욕하기 이제 머짧은 티부가 아니라 페미로 패싱되는 세상이 된 얘기 등등 온갖 세상 돌아가는 얘기 다 했다 근데 이 얘기하는 사람들이 다 퀴어인… 너무 재미있었다
월퀴모할 때마다 이렇게 다양한 직종에 우리 퀴어들이 있다고? 싶어서 놀랍고 벅차다. 월퀴모 아니었으면 언제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퀴어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눈물도 웃음도 같이 나눴다. 그간 설레는 7년이었다. 이제는 회원으로 만나요 월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