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1편에서도 쿼리치를 처치한 건 네이티리인데 그 장면 구도가 '제이크를 꿈에서 깨우려는 쿼리치 vs 깨우지 않으려는 네이티리' 라서
3편 '제이크를 체포한 쿼 vs 풀어주려는 네' 구도와 같아요. 이 구도는 계속 '인간 세상으로 데려가려는 쿼 vs 나비세상에 머물게하려는 네' 이기도 한데요
모든 서사에서 바랑이 정말 정확하게 제이크의 대척점임
인간이길 포기하고 판도라를 선택한 제이크
자신이 져버린 판도라를 등지고 인간의 문물을 선택한 바랑
망설임과 가족이라는 선택지를 택하고 수많은 목숨을 위해 토루크를 타기 망설여하는 제이크
스���로 망콴을 이끌고자 자리를 쟁취한 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