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tsuk1b (네 말을 듣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맞네! 하는 표정 지으며 가벼이 웃는다. 이리저리 생각을 못했다던가, 그런 이유겠지만 대단하다는 뜻의 웃음은 네게도 기분 좋을 테니까.) 응! 메뉴에는 불만을 가질지 몰라도 요리 먹으면 불평 못하지 않을까? 바쿠고 요리 수준급이니까!! 오늘도 기대할게!!
@xnxke_ 그런 것보다는…… 중학교 시절 질문이라든가!! 결혼 질문도 들어오지만. (바쿠고도 많이 당한 모양이야, 라고 말하듯 웃으며 밑반찬을 정돈하는 네 손에 맞춰 이어서 나온 주류를 아래 깔고 고개를 들어보니 고개를 기울인 네가 있었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듣기 위해 널 쳐다 본다.)
@xnxke_ (네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지도 오래니까 기쁘다는 듯 웃으며 고개 끄덕인다. 주문과 수저 세팅까지 마치고 네가 묻는 말 집중해서 듣고 있다가 천천히 입을 뗀다.) 으음…… 가끔 곤란한 질문이 들어오긴 하지만 남자답게 잘 대처하니 괜찮은 거 같습니다!! 바쿠고는 어때? 바빠 보이던데!
@xnxke_ 엇, 지금이라도 먹어 보는 거니까! 맛없으면 꼭 얘기해 줘야 해. (바보처럼 웃으며 뒷머리 살살 흔들고는 너 따라 들어가 자리에 같이 앉는다. 이것저것 가리고 다닐 수밖에 없다지만…… 모자 사이로 내려앉은 붉은 머리가 다 가려질 리가 없지.) 응! 많이 시켜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배부르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