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큰 게 추측이 의미 없어서임
디써 주재미 중 하나가 떡밥들 뜯어보며 다음에 이게 어떻게 나올까? 예상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9화(마지막화)에서 풀린 게 없으니 처음에는 의미있는 점을 찾으려 애쓰다가도 점입가경해보니 아 이건 감독 ㅈㅋㄸ에 불과했구나 가 느껴져서 탈덕하게 됨
나는 개구리를 사랑하지만 다시 보니까 여기는 리빗이 좀 그런 듯 ㅠㅠ... 서로 동의한 게 아닌데
내가 먼저 비밀 오픈했으니까 너도 약점 말해줘
이게 뭐야 (말안하니까 실망한표정으로 미인계까지)
잭스 입장에서는 기대에 부응해야되고 꼭 말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버리니까 압박감 느꼈을 것 같아
본인이 먼저 원해서 말하게 된 게 아니었으니까
리빗이 자기 치부를 알고 있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 수밖에 없던 일 같음
리빗 몰몬교 출신인것도 흥미로운 설정인데 다음씬에 묻혀서ㅋㅋ보통은 가부장적이고 여성상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강한 곳이라
리빗의 디자인도 여성적 이미지가 없잖아 있지만 동시에 리본을 머리가 아닌 나비넥타이로 매고 있다는 점이 교리를 따르고 싶지 않아했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