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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테이머입니까, 아니면 재화 수금 대상입니까?
3주년 이벤트는 수집형 게임의 본질인 '교류'와 '족보'를 거래 불가라는 이름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무과금은 도달할 수 없는 절벽을 만들고, 과금러에게는 1,180바퀴 이후 보상 없는 자원 소모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악질이라고 생각하는건 교배를 통한 랜덤요소를 ㅈㄴ 빡쎄게 넣어놨음에도 뽑기를 따로 분리해놨다는거?? (개인적으로 우파루마운틴을 위시한 교배를 통한 특수뽑 싫어함)
심지어 교배는 천장도 없는 시스템이고 천장이 있어야할 뽑기쪽은 120반천에 확천이 200뽑 정가밖에 없다는 점???
일러도 도트도 죄다 재탕처리하고 그나마 교배 부화라도 할 생각 들게 만들어야할 크로마(이로치)는 죄다 초록색 보라색 채도 높은 무언가에 전혀 대중적으로 이쁜 색깔들은 아니고 딱히 노력조차 했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보면 신기하다 정도지 갖고 싶다는 생각도 부럽다는 느낌도 잘 안듦ㅋㅋㅋㅋ;;
자잘한 타임킬링 컨텐츠(콜로/레이드/멘스)
길드/친구 상호작용(버프/선물, 스티커 교환 등)
스펙깎기용 파밍(던전/채집)
교배랑 부화(시간 ㅈㄴ 잡아먹음)
정도가 있으니까 ㄹㅇ 다마고치라 용 키우면 끝인 드컬에 비해 할거 많고 알차보이는거지 결국 걍 어디서 본 시스템의 무한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