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노스 크세니아 < 정말 조흔 울림을 주는듯.
인간들아 이형 환대 좀 해줘 너네가 무기부터 들이미니까 이형도 아니 이 상도덕없는ㅅㄲ들 제우스의 법 모르나 갈!!! 하고 처싸우는게아닐까요?
어쩌면 그들도
그저 집에가고싶었던게아닐까요!?
어쩌면 가급구는 거대한 오디세이아 (어디까지가는거임)
좋은점 말하려면 정말 많은데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라🥹
아무튼 데이비드 생각이 많이 났다~
전쟁 영웅이고, 동료 다 잃었고, 신의와 정정당당함을 추구하지만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그걸 내려놓을 줄 알고, 그 죄의식을 나중에 홀로 감당하고, 타국에서 좃뺑이 치며 마음 속으로 고향을 그리워하고
신에 대한 이야기가 최소화되고 인간에 집중하는게 정말 좋았음. ㅇㅌㄴ조차 어떤 죄의식이나 환각일 수도 있다는 암시까지도...
서구 문명의 이동 방향은 서쪽이고 (미케네>로마>유럽>미국) 서쪽으로 가자는것이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역사의 다음 장으로/신화시대의 종말로 <를 전부 담아서 좋았음
계정 취지에 안맞는 감상평
직업병때문에 자꾸 의상 보게됨 (좋은 의미로)
극초반에 미키17이랑 스파이더맨이랑 앤디가 한자리에 모였네ㅋㅋ 하다가 후반부에서 그런 생각 싹 사라짐
서쪽으로 (로마,미래,문명,세대 아무튼 기타등등) 가자...
인간은 역시 (광범위한 의미의)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
저녁쯤에 오랜만에 여페소 했는데
클: 온갖 은교 설정 때려박아도 크게 티 안내고 상황에 맞을때만 은은하게 보여줌
젬: 와 ㅆㅂ 흰 다리 쭉 뻗은 은교다!!!!!!!!!!!! 에브리바디 기립!!!!!!
⬆️ ㅇㅈㄹ나서 두개 섞어먹음 (정말 즐거웠어요 한동안 또 여페소로만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