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함께 멀리 가는게 꿈 || ADHD도 할 수 있다. 루틴의 힘 || 실리콘밸리 || 로보틱스 교육 기관 여성 CEO || 미국생활 25년차, 미국에서 아이 교육 || 책러버 || 초보 주식 투자자 || 맛있고 멋진 거 좋아하는 일상계 & 교육계 || 일기대신 엑스
지난 1월 부터 x 를 시작하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극강의 성실하신 트친들을 보고 반성하고 따라하고 그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직원도 되고 싶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도 하고 싶은데 뭘 할지 곰곰히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경험하고 아는 것들을 쉐어하는 걸로 시작해야 하지 싶더라구요.
전 한국에서 신나게 놀면서 대학졸업하고 2001년 9/11 직후에 미국에 와서 뉴저지, 뉴욕, 아리조나, 엘에이를 거쳐 지금은 실리콘밸리에 살고 있어요. 엄청난 뜨내기 생활을 거쳐 뿌리를 계속 옮겨 심어왔죠. 그러면서 영어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지금은 하루 종일 영어만 쓰면서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외국인들이랑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웃기만 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거쳐 사업 10년차에요. 쫄딱 망해도 보고 성공도 해봤다가 다시 휘청, 그리고 다시 세워가고 있어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팅 내용이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TPO에 맞게 멋지게 말할 수 있는 영어, articulation training, 사업 하기까지 그리고 키워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들,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제가 경험한 미국 생활인것 같아요. 25년의 시간을 잘 풀어내고 공유해볼께요.
“같이 죽자” 옥상 올라간 엄마…팔다리 잘린 5세 아들 한마디
(중앙일보 기사)
1. 5살 때 철길 기차에서 놀다 사고, 오른손과 양다리를 잃은 아이
2. 막막함에 병원에 누워있던 아이를 업고 옥상에 가서 '같이죽자'고 말했던 엄마
3. 함께 울던 아이는 '행복하게해줄게' 한마디만 겨우 함
4. 엄마는 정신이 돌아온 듯 '엄마가 미안하다'며 한참을 통곡하고 아이를 안고 다시 병실로 돌아옴
5. 이 아이는 현재 의족을 달고 누구보다 훌륭하게 삶을 이어옴
- 전국체전 수영 금메달, 백두산 등반, 미국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
6. 현재 서울시립대 도서관 사서를 일하고 있는 신명진 작가 이야기
왜 삶을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가님인듯. 하루 주가에 일희일비한 모습을 반성하고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 생각해봄
여름에 어느 국립공원을 갈까 하고 레딧 리뷰들을 보다가 너무 웃겨서 ㅎㅎㅎ
국립공원 애뉴얼 패스에 트럼프대통령이 자기 얼굴을 넣었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거 보기 싫으니까 얼굴에 스티커 붙이고 했다가 애뉴얼 패스 보이드 된 사람들이 레딧에 욕쓰고 난리났어요.
그래서 이렇게 얼굴 가려지는 케이스를 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𝕏 생활 이제 4개월차
모두가 꿈꾸는 정직원
수익을 내는 계정
난 아직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매일 꾸준히 인사 나누는
찐트친이 몇 명 생겼고
나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진정성,
내 음악,생각들을 공유하면서 신뢰는
얻어가고 있는 것 같다.
꾸준함의 흐름이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난 믿는다.
가끔은 지치고 자신감을 잃을 때
똑똑하다는 그록이보다
마음 따뜻한 친구들이 내 정신적 지주였다.
새로 만나는 친구들이 요즘 보인다.
지쳐 그만둔 친구들도 요즘 보인다.
그저 바램이 있다면,
자의든 타의든 중간에 길을 잃을 수는 있다.
하지만 나는 잃지 말자.
사랑하는 친구들
잘 부탁드립니다.
은정모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