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을 경찰개혁에 조예가 깊으신 이해식 공동단장님과 경찰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해 오신 이기헌·임미애·이주희·김동아 의원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곧 발표될 피해자 지원단체 전문가, 법률.수사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님들과 함께 강력한 경찰개혁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기국회 워크샵을 마치고 추진단 의원님들과 故장미란 님 실종 사건 부실 수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금 제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부실 수사와 허위 종결로 골든타임을 놓치고 증거마저 소실된 이번 사건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고, 고평기 제주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해 경위를 엄중하게 따져 묻겠습니다. 현장에서부터 사건의 허점과 문제점을 제대로 파헤치고 명확히 규명하겠습니다.
앞으로 경찰개혁추진단은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사건 암장, 무단 종결과 증거 은폐·조작, 수사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에 이르기까지 경찰 수사의 6대 폐단을 뿌리 뽑기 위한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수사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근본적인 개혁을 이뤄내겠습니다.
[김민석 당대표 제5차 안동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8월 26일(수) 오전 8시 20분
□ 장소 : 민주당 경북도당 4층 대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안동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입니다. 역사적인 의미에서의 정신적 수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있을 뿐 아니라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내신 석주 이상룡, 저항 시인 이육사를 포함한 많은 독립 애국지사를 배출한 애국충정의 도시입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이기 때문에 민주당과 민주당원들에게는 목포·봉하·평산처럼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한일 정상의 만남도 이루어졌습니다.
전대 시기 이전에 이곳을 찾았을 때 전두환 정권인 89년 이후에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전두환 정권에 저항하는 집회가 교회와 성당에서 열린 것도 안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굉장히 유서가 깊은 도시입니다.
민주당은 APEC을 성공시킨 경주 이상의 잠재력을 갖춘 안동이 K-관광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확실하게 도약하도록 확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사상 최초로 민주당을 안동시의회 제1당으로 만들어 주신 안동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차원에서도 민주당이 안동의 책임 정당이라는 자세로 국립의대 설립 문제를 포함한 안동의 현안들을 다 챙기겠습니다.
두 번째로 경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총리 시절에 검찰개혁이 진행되고 있을 때, 경찰개혁 또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돼서 일찍 경찰개혁안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진전이 잘 안 되는 것을 보고 문제의식을 강하게 느꼈던 바가 있습니다.
국민도 대통령도 지금은 경찰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점에서 한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챙기겠습니다.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이것은 일각의 이야기와는 달리 현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강화, 불법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등 대안을 찾겠습니다.
지휘 체계에 따른 감독과 책임 소재도 확고히 세워야 합니다. 국민을 지키는 수사는 보호하고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수사 권력은 단호하게 개혁하겠습니다. 국민 주권의 원칙 아래 검찰도 경찰도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어제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하고 경찰개혁추진단장에 김남희 의원과 행안위의 조예가 있는 이해식 의원을 함께 임명했습니다. 초선의 김남희 의원은 부실수사 피해자들과 2030 여성과의 공감대가 넓다는 점이 배경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경찰 출신 의원들을 위원에 배치할텐데 자문역으로 배치하고 파격적으로 초선 의원을 임명한 것은 오로지 투명하고 신속하고 강력한 경찰개혁을 한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경찰개혁 추진안을 마련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가 잘 진행 중입니다. 특별히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기업 투자도 결국은 인재 양성 문제입니다.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은 지방 부활 혁명 선언 제1장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확실히 현장을 챙기면서 사립대 소외의 부작용을 없애고 후속 점검을 완벽하게 하겠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당 지도부 만찬을 하고 오늘 최고위원님들이 새벽 기차로 오셨습니다. 며칠 전에는 당대표 출마자 만찬도 있었습니다. 그때 각자가 전대 기간에 펼쳤던 주장의 배경을 다 설명했고 과했던 표현들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 동지애를 재확인했습니다.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당의 미래를 우선하면서 최고위원회의 운영에 함께 하나로 만들어 주고 최고위원 여러분들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고위원의 화합과 단결, 성공이 당의 성공이고 저의 성공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당을 운영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이고 당은 정부 출범 1년 차, 내우외환의 파고를 다지고 민생에 집중하면서 정부와 대통령을 지원해 국정을 안정시킬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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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측근 고소고발은 모두 마포경찰서에서 암장된다?
박은정이 장담하던 킥스에서 경찰이 임의 종결처리한 사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마포경찰서의 이상한 사건처리도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경찰은 측근끼리 서로 사건을 덮어주는 게 있다.
시사타파 이종원씨가 어젯밤 방송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강진구 기자 번호만 골라 수신을 차단해 놨습니다.
방송 도중 직접 걸어봤습니다. 강진구 기자 번호로는 수신 차단 안내가 나왔고, 권지연 기자 번호로는 신호가 갔습니다.
묻는 건 하나입니다. 8월 14일 방송에 쓴 휴대폰을 당 진상조사에 제출할 생각이 있습니까.
이씨는 그날 방송 끝에 문자를 준 사람만 60~70명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에 드러난 실시간 소통은 열 건 안팎이었습니다. 나머지 50여 건은 어디서 들어왔습니까.
그 휴대폰에는 지역과 나이를 바꿔 응답했다고 알려온 사람들의 연락처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이름을 아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후보 이름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이 질문을 담은 문자는 아직 읽음 표시조차 뜨지 않았습니다. 유심만 갈아 끼우면 그 안의 기록은 사라집니다.
IDS홀딩스 속보도 전해드립니다. 김선규 전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이 IDS홀딩스 김성훈과 맺은 사건위임계약서와 수사보고서도 확보했습니다. 인정되는 범죄수익이 적을수록 변호사가 받는 돈이 올라가는 특약이 붙어 있습니다. 계약일은 김성훈 파산선고 석 달 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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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2%‥취임 후 최저치
대통령이 아무리 노력하고 잘해도
같은 진영에서 모함하고 폄훼하고 비난하며 선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리며 뼈에 새겼다.
그렇기에 이낙연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와 같은 기회주의자들을 용서하지 않는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르다. 니들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야.
박용진, '왕정비판' 유시민에 "한번도 먹고사는 문제 비판안해"
그는 "유 작가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정치적 비판·비평을 하는데, 한 번도 먹고 사는 문제에 그렇게 한 적은 없는 것 같다"며 "먹고사는 문제를 깊이 짚어주면 좋을 텐데 권력, 여권 내 암투처럼 비치는 게 아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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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임직원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 하는데 수십년이 걸렸지만 그 정도로 어려운 일인만큼 정말 큰 일 해 내신 것입니다.
다른 국립공원도, 전국의 다른 계곡들도 공직자들이 열심히 끝까지 잘 정비하라고 감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팔공산 70년 기도터 걷어내니…멸종위기 담비가 돌아왔다|지금 이 장면 https://t.co/hqurF8vGq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