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국회관전기 190: 오세훈 한강버스 점입가경, 리베이트 숨기고 담당자는 영전
어제(15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한강버스’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점이 낱낱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
16일인 오늘 에 출연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리베이트 수뢰 의혹을 받는 담당 사업단장이 좌천이나 수사 의뢰는커녕 오히려 승진했다는 사실을 전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박주민 의원은 한강버스 선박 공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애초 물색된 45개 업체에 없던 ‘가덕중공업’이 뒤늦게 선정됐으며 해당 업체는 배를 만들어본 적도, 독자 도크도 없는 데다가 가격은 기존 업체보다 더 비쌌다며 뒤에 있는 브로커 회사가 상당히 많은 돈을 받아 갔는데 그중 일부가 서울시 소속 공무원에게 흘러갔다는 내부 조사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이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했지만 감사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알고 보니 감사 청구할 때 고작 한 장짜리 시의회 회의록과 언론보도를 첨부해서 보냈더라며, 이 때문에 감사원이 해당 청구를 당일 바로 각하했고, 감사원은 "리베이트의 리 자도 없더라"는 입장을 공식 보도자료로 냈다고 전했다.
2.
윤건영 의원은 서울시가 국회 청구 감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수사 의뢰를 하지 않았지만, 정작 국회 감사에는 리베이트 의혹이 빠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수사 의뢰서를 작성해놓고 감사위원장 지시로 자료를 폐기했다며 (외부위원도 아닌 공무원 신분인) "감사위원장이 마음대로 폐기할 수 있느냐, 더 센 사람이 시켰으니까 폐기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리베이트를 받았을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한강버스 사업단장인데 오히려 영전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3.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리호 4차 발사 비용 1200억, 한강버스 사업비 1500억”이라며 “누리호는 우주로 가는데 한강버스는 1500억 처먹고 강도 못 건넌다”고 개탄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끝>
#오세훈 #박주민 #죽지않는돌고래
만평: 김범석
기사: 김창규
<청와대 홍보수석실 팩트체크: 현 정부가 브라질 정상회담을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에 사는데 800억원을 낭비했고 이는 미국산 464원, 태국산 305원보다 3~4배 비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산 달걀의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정도로 시중가격이었고, 다만 지구반대편으로의 장거리 항공수송에 따른 비용 등 부대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나마 물량은 전체 수입물량의 0.8%이고 총 수입비용은 16억원 정도였습니다.
올해 여를 국내 계란 가격이 폭등하고 공급이 부족한데다가 기존의 아시아 미국 등도 수출가능물량이 부족하여, 수송비용이 많이 들지만 대체수입선을 추가확보하기 위해 소량의 달걀을 브라질로부터 시험적으로 수입하였습니다.
브라질산 달걀의 국내 판매가격은 개당 약 140원입니다.
공급부족 등의 사유로 국내 서민물가가 폭등하는 경우 더 비싼 해외물량을 들여와 국내에 싼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은 서민물가관리를 위해 당국이 통상적으로 하는 조치입니다.
전쟁으로 원유 가격이 폭등하고 원유공급량도 부족해서 장거리 공급처를 확보하고 추가비용을 지원하거나, 국제시세보다 싸게 휘발유 경유등 정제유를 국내에 공급하게 하고 그 차액을 정부가 부담하는 정책 때문에 대한민국 정제유 가격이 다른 나라 심지어 일부 산유국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는 것도 동일선상의 정책입니다.
브라질산 달걀수입 관련 자료를 아래처럼 사실대로 배포하였고 그 내용상 브라질 현지 수출단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음에도 "정상회담 때문에 브라질에 특혜를 주기 위해 800억원을 낭비하며 비싸게 사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정책당국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이 다오는 것도 잊은 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데 날아온 국세청 등기물… 아이쿠 세금 내는 걸 깜빡했네- 반성하려던 찰나 문득 , “대법원장 조희대씨가 쓴 십억대 격려금, 억대 와인구매비. ‘난 모르요-’ 딱 잡아떼는 내 세금. 우리 지금 새로운 세상에 사는 거 맞나?” 이거 내야 해? 정말?
<다시 찾은 빛, 영화 ‘독립군’으로 함께 기억합시다>
오는 일요일 오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조진웅 배우님이 추천해 주신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의 근간에는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 회복의 강렬한 희망으로 자신을 불살랐던 수많은 무명의 영웅들이 존재합니다.
그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광복 80년의 의미를 나눌 뜻깊은 시간에 동참해 주십시오. 기왕이면 더 많은 분께서 자랑스러운 광복군의 역사를 기리고, 또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내일 오전 저와 함께 관람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좌석이 제한적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분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관람일: 2025년 8월 17일(일) 오전, 서울특별시 내
*경호 문제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별도 안내 예정
☑️ 신청기간 : 2025년 8월 16일(토) 오전 11시 마감
📌 신청 방법
1️⃣ #광복80주년, #빛을되찾은날, #무명의_독립군을_기억하며 3가지 해시태그 추가해 본인의 SNS에 게시물 공유하기
2️⃣ 구글폼 신청하기 : https://t.co/I57ZWVD2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