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투표용지 부족을 구실로 민주진보에서 했던 활동들을 하나씩 연극처럼 해보는 것임. 부러움과 조롱이 다 섞여 있음. 자발적인 지원도 요청해 보고 핫팩도 사보고 괜히 쓰러져도 보며 조롱적 재현을 하는 것임. 이 사태의 원인, 해결과 무관하게 그냥 그런 놀이 중임. 자기들도 해보고 싶었다.
돈을 쓰니까 내가 고객이다 내가 왕이다 마인드밖에 못가져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본인도 존중 못받는 결과를 만드는 등신같은 종자들이 있음.
같은 금액의 돈을 써도 조금만 예쁘게 말하고 배려하면 다 복으로 돌아오는건데. 지능이 부족해서 자신의 삶과 남의 하루를 깎아먹음.
정원오 룸싸롱 여종업원 폭행 루머만이라도 당에서 총력 대응해서 김재섭 처넣겠다고 절대 사실 아니라고 길길이 날뛰었으면 정원오가 이겼을거 같음. 그걸 후보만 아니라고 하니까 상당수 유권자들 특히 여성들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고 오세훈 뽑거나 투표 포기한거 같고. 그 쉬운걸 못해주나.
세상의 똑똑이들께서 정원오가 왜 당선될 수 없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들을 내놓고, 어떤 이는 그래서 자신은 오세훈을 뽑을 수 밖에 없었다고까지 하던데. 왜 그런 현명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오세훈에게는 안하는걸까? 지금까지 드러난 예산 낭비, 공사감독 부실, 국회 질의에서 드러난
정말 대체 뭐때문에 무엇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드는지 알아야겠어서 눈배릴 각오하고 극우쪽 유투브랑 거기 있는 양반들이 뭔 소리를 하는지랑 디씨 국힘 갤러리를 한번씩 보고 왔는데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이 나라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강해짐 역시 나는 한국 정서가 안 맞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