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다. 똑같다.
닷컴 버블 때 통신·광섬유 업계는 미래 수요를 너무 앞서서 과잉 증설했고, 막대한 CAPEX를 깔아놨는데 실제 트래픽과 수익화가 그 속도를 못 따라왔다. 그러다 버블이 터지면서 자금 조달 창구가 닫히고, 부채 부담이 폭발하면서 섹터 전체가 무너졌다.
그 결과 월드컴은 당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을 냈고, 글로벌 크로싱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코바드, XO 커뮤니케이션스, 윌리엄스 커뮤니케이션스 같은 중소형 통신·광섬유 업체들도 줄줄이 파산하거나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요보다 공급과 투자 집행이 너무 빨랐고, 버블 붕괴 이후 레버리지 구조가 못 버티면서 통신 인프라 섹터가 집단 붕괴한 사건이야.
투자 관점에서 보면 교훈은 명확하다.
좋은 테마와 실제 좋은 주식은 다르다. 트래픽 증가는 맞았어도, 그 구간에서 과잉 경쟁·과잉 CAPEX·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던 사업자들은 주주가치가 박살났다.
인터넷 혁명은 맞았지만, 그 초반 인프라 플레이어 상당수는 과잉투자와 부채 때문에 시장에서 퇴장당했다.
ROIC가 너무 떨어지는 상황.
중국을 포함 오픈소스 token 가격이 유료의 1/4인데 총 컴퓨트 token의 과반을 능가하고 비중 상향 중.
앤트로픽이랑 오픈ai 상장 미루고 밸류에이션 수백조씩 깎이는 거 보면 느끼는 바가 없어?
2026년 AI 인프라 투자 및 컴퓨팅 매출 전망 요약
1. AI 인프라 투자 규모 2026년 빅테크 4사(Big Four)와 오라클, 코어위브(CoreWeave) 및 주요 네오클라우드의 합산 투자액은 약 8,000억~9,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됨. 중국 CSP까지 포함하면 글로벌 투자 규모는 약 9,5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 다만 투자액 산정 기준(리스 포함 여부, 회계연도 배분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2. 주요 기업별 AI 컴퓨팅 매출 CoreWeave: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124억~132억 달러. AI GPU 클라우드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6년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약 1,040억 달러. Oracle: OCI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 수주 잔고(RPO)는 6,640억 달러에 달하지만, AI 컴퓨팅 매출만 별도로 구분하기는 어려움. 기타 네오클라우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 상장사들의 2026년 매출은 각각 수십억 달러 수준. Microsoft·AWS·Google Cloud: 3사의 AI 관련 매출은 2026년 연간 약 1,000억~1,200억 달러로 추정됨.
3. 핵심 투자 포인트 투자와 매출 간 괴리: AI 인프라 투자는 8,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반면, 실제 AI 컴퓨팅 매출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수주 잔고의 양면성: 대규모 계약이 향후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이나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함.
네오클라우드의 자금조달 리스크: 부채와 고객 선급금에 의존해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 자금조달 비용과 계약 이행 능력이 핵심 변수임.
AI 투자 수익성 검증: GPU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가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현재 투자 규모를 정당화할 만큼 AI 서비스 매출과 현금흐름이 성장할지가 관건임.
결론: 2026년은 AI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지만, 투자액 대비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의 격차가 상당함. 향후 시장에서는 단순한 투자 규모나 수주 잔고보다 실제 매출 전환율, 설비 가동률, 현금흐름 및 부채 부담이 기업 가치와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큼.
븅신아 DCF를 돌려봐. 내가 할인율은 제로로 해주마. 네가 생각하는 향후 CAPEX 대비 수익, 즉 FCF가 어떻게 되는데? 올해 투자금을 constant로 놓고 5년이면 약 7천 조라 치자. 그럼 영업으로 인한 현금 창출이 그정도 나오려면 매출은 한 2경이 나와야 하는데...쉽지 않음. 지금은 반도체 및 모든 장비와 커넥티비티에 너무나 심한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꼈어. 1GW에 70조가 소비되는데 이게 반인 30조로 내려와야 함.
데센을 완공하고, 그걸 임대해서 버는 돈만을 놓고 봐야함. 임대를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추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건 임차인의 몫이지 CAPEX를 집행하는 임대인의 몫이 아님.
CAPEX가 정당화되냐에 답이 되려면 데센 투자를 컴퓨트 임대와 반대급부 분석을 해서 결론을 내려야 함 븅신아.
븅신아 DCF를 돌려봐.
내가 할인율은 제로로 해주마.
네가 생각하는 향후 CAPEX 대비 수익, 즉 FCF가 어떻게 되는데?
올해 투자금을 constant로 놓고 5년이면 약 7천 조라 치자. 그럼 영업으로 인한 현금 창출이 그정도 나오려면 매출은 한 2경이 나와야 하는데...쉽지 않음.
지금은 반도체 및 모든 장비와 커넥티비티에 너무나 심한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꼈어. 1GW에 70조가 소비되는데 이게 반인 30조로 내려와야 함.
븅신아 수치로 얘기하라니까...갠토로 잡아 올해 천오백조 투자했고, 컴퓨트 임대로 한 200조 벌었다고 가정하자?
향후 5년 동아 네가 생각하는 CAPEX와 revenue를 수치로 예상해봐.
그런데 있잖냐...이건 그져 revenue야. 거기에 인건비, 전력비, 관리비 따 떼면 남는 게 별루 없어.
Token 가격이 올라야하는 데 계속 떨어져 우짜냐?
빙신아 수치로 얘기해.
응 함께 봤어 븅신아. 너도 보고 배워.
2026년 AI 인프라 투자 및 컴퓨팅 매출 전망 요약
1. AI 인프라 투자 규모
2026년 빅테크 4사(Big Four)와 오라클, 코어위브(CoreWeave) 및 주요 네오클라우드의 합산 투자액은 약 8,000억~9,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됨.
중국 CSP까지 포함하면 글로벌 투자 규모는 약 9,5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
다만 투자액 산정 기준(리스 포함 여부, 회계연도 배분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2. 주요 기업별 AI 컴퓨팅 매출
CoreWeave: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124억~132억 달러. AI GPU 클라우드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6년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약 1,040억 달러.
Oracle: OCI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 수주 잔고(RPO)는 6,640억 달러에 달하지만, AI 컴퓨팅 매출만 별도로 구분하기는 어려움.
기타 네오클라우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 상장사들의 2026년 매출은 각각 수십억 달러 수준.
Microsoft·AWS·Google Cloud: 3사의 AI 관련 매출은 2026년 연간 약 1,000억~1,200억 달러로 추정됨.
3. 핵심 투자 포인트
투자와 매출 간 괴리: AI 인프라 투자는 8,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반면, 실제 AI 컴퓨팅 매출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수주 잔고의 양면성: 대규모 계약이 향후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이나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함.
네오클라우드의 자금조달 리스크: 부채와 고객 선급금에 의존해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 자금조달 비용과 계약 이행 능력이 핵심 변수임.
AI 투자 수익성 검증: GPU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가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현재 투자 규모를 정당화할 만큼 AI 서비스 매출과 현금흐름이 성장할지가 관건임.
결론: 2026년은 AI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지만, 투자액 대비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의 격차가 상당함. 향후 시장에서는 단순한 투자 규모나 수주 잔고보다 실제 매출 전환율, 설비 가동률, 현금흐름 및 부채 부담이 기업 가치와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