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난 워시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우리가 냉정하게 봐야 할 신호들이 있다.
첫째, 유가다. WTI는 배럴당 92달러, 브렌트유는 97달러다. 너무 높다.
둘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다. 내 생각에는 여기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유럽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정부들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유럽은 러시아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일본은 미국의 blessing 아래 제조업 부활과 재무장을 추진하며 중국과의 한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요구하는 지정학적 변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빅테크까지 장기채 발행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하이퍼스케일러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글로벌 자금을 흡수하려 발버둥 치는 상황이다.
셋째, 이란 전쟁이 깔끔하게 종결될 가능성은 낮다. 중동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에너지 공급망을 틀어막는 것이 전략적 목표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대한 압박 역시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를 둘러싸고는 여러 세력과 이해관계, 그리고 다양한 루트가 얽혀 있다. 젤렌스키는 유대계 글로벌리스트가 꽂아 넣은 퍼핏이며, 현재 영국의 오더를 따르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영국과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세력이 여러 컨듀잇을 통해 전달하는 오더를 따르고 있다.
트럼프는 원래 젤렌스키를 통제해 푸틴과의 화해를 도모하려 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공격하는 등 트럼프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했다. 트럼프 역시 이제 젤렌스키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젤렌스키가 자신의 통제 밖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 트럼프는 ‘그렇다면 이 기회에 러시아의 힘을 계속 빼놓자’는 방향으로 선회할 수밖에 없었다. 동시에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통제하면 중국을 말려 죽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결국 트럼프는 이판사판으로 이번 기회에 중국을 무너뜨리겠다는 전략을 택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계속 묶어두고, 이란은 봉쇄하며,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미국은 일본과 손을 잡았다. 일본의 엔화 약세를 용인하고, 재무장과 공격이 가능하도록 헌법 개정을 허용했으며, 일본이 대만을 둘러싸고 중국과 프록시 전쟁을 벌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중국이 수입하는 석유는 적어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런 페이스라면 약 1년 반 뒤 중국의 전략비축유가 바닥날 것이다. 중국의 석유가 바닥날 무렵 미국과 일본 입장에서는 빠르면 1년 후, 늦어도 2029년까지 대만해협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여기에 걸려든 바보가 시진핑이다. 장유샤는 분명 쿠데타를 통해 시진핑을 제거할 수 있었다. 시진핑의 고위급 충신과 측근들을 대거 숙청하며 팔다리를 잘라낸 인물이 장유샤였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장유샤가 밀렸다. 이는 미국이 장유샤의 약점을 찾아내 시진핑을 도왔고, 결국 그의 손을 들어준 결과라고 본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시진핑의 손을 들어줬을까? 장유샤는 대만 전쟁을 반대했고, 시진핑은 찬성했기 때문이다.
대만 전쟁을 원하는 쪽은 중국보다 오히려 미국과 일본이다. 이번 한판에서 중국을 꺾지 못하면 미래의 패권을 중국에 넘겨주게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미국·한국 증시 주간 요약 (10월 23일 마감)
1\. 미국 증시: AI 중심 조정, 중소형주 강세
* S&P 500 -0.5%, 나스닥 -0.7%, 다우 +0.4%, 러셀2000 +2.0%.
* 반도체 ETF는 최근 3주간 약 15% 하락. 시장 전반의 하락보다는 AI 섹터에 매도세 집중.
* 핵심 원인은 AI 수요 감소가 아닌 CAPEX 투자수익률과 자금조달 리스크에 대한 우려.
2\. AI 인프라 관련주 급락
* 메타: 분기 CAPEX 약 350억 달러 집행 후 FCF 적자 전환. AI 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 재점화.
* 램리서치 -12% 이상, 코히런트 -10%, 루멘텀 -8.5%, 마벨 -9% 수준의 급락.
* 버티브 주간 -14%, GE버노바 -11%, 블룸에너지 -15%.
* GPU 임대료는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으로, 실물 수요 붕괴보다는 밸류에이션 및 레버리지 리프라이싱 성격이 강함.
3\. 유가·금리 상승이 성장주 압박
* 브렌트유 배럴당 116달러 돌파.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인프라 공격 영향.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99%까지 상승.
*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AI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
4\. 한국 증시: 극심한 변동성 속 반등
* 코스피는 장중 약 4% 급락했으나 최종 +0.3%, 5,550선 마감.
* SK하이닉스 +4.4%. 솔리다임 미국 상장 계획 철회로 중복상장 및 주주가치 희석 우려 완화.
* 외국인 약 1조 원 순매도에도 기관·개인 저가 매수 유입.
5\. 투자 시사점
이번 조정의 본질은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둔화보다 과도한 CAPEX, 레버리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임.
특히 금리 5%와 유가 116달러의 조합은 장기 성장주에 매우 불리한 환경.
다만 AI 인프라 주문 취소나 GPU 수요 감소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실적과 수주잔고가 견조한 우량 기업과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은 기업을 구분할 필요가 있음.
다음 주 핵심 변수는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
결론: AI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Risk-off 유지가 합리적. 반등 자체보다 실적 가이던스, FCF, 신용스프레드 및 국채금리 안정 여부가 중요함.
2000년 초다. 똑같다.
닷컴 버블 때 통신·광섬유 업계는 미래 수요를 너무 앞서서 과잉 증설했고, 막대한 CAPEX를 깔아놨는데 실제 트래픽과 수익화가 그 속도를 못 따라왔다. 그러다 버블이 터지면서 자금 조달 창구가 닫히고, 부채 부담이 폭발하면서 섹터 전체가 무너졌다.
그 결과 월드컴은 당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을 냈고, 글로벌 크로싱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코바드, XO 커뮤니케이션스, 윌리엄스 커뮤니케이션스 같은 중소형 통신·광섬유 업체들도 줄줄이 파산하거나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요보다 공급과 투자 집행이 너무 빨랐고, 버블 붕괴 이후 레버리지 구조가 못 버티면서 통신 인프라 섹터가 집단 붕괴한 사건이야.
투자 관점에서 보면 교훈은 명확하다.
좋은 테마와 실제 좋은 주식은 다르다. 트래픽 증가는 맞았어도, 그 구간에서 과잉 경쟁·과잉 CAPEX·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던 사업자들은 주주가치가 박살났다.
인터넷 혁명은 맞았지만, 그 초반 인프라 플레이어 상당수는 과잉투자와 부채 때문에 시장에서 퇴장당했다.
ROIC가 너무 떨어지는 상황.
중국을 포함 오픈소스 token 가격이 유료의 1/4인데 총 컴퓨트 token의 과반을 능가하고 비중 상향 중.
앤트로픽이랑 오픈ai 상장 미루고 밸류에이션 수백조씩 깎이는 거 보면 느끼는 바가 없어?
2026년 AI 인프라 투자 및 컴퓨팅 매출 전망 요약
1. AI 인프라 투자 규모 2026년 빅테크 4사(Big Four)와 오라클, 코어위브(CoreWeave) 및 주요 네오클라우드의 합산 투자액은 약 8,000억~9,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됨. 중국 CSP까지 포함하면 글로벌 투자 규모는 약 9,5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 다만 투자액 산정 기준(리스 포함 여부, 회계연도 배분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
2. 주요 기업별 AI 컴퓨팅 매출 CoreWeave: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124억~132억 달러. AI GPU 클라우드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6년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약 1,040억 달러. Oracle: OCI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 수주 잔고(RPO)는 6,640억 달러에 달하지만, AI 컴퓨팅 매출만 별도로 구분하기는 어려움. 기타 네오클라우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 상장사들의 2026년 매출은 각각 수십억 달러 수준. Microsoft·AWS·Google Cloud: 3사의 AI 관련 매출은 2026년 연간 약 1,000억~1,200억 달러로 추정됨.
3. 핵심 투자 포인트 투자와 매출 간 괴리: AI 인프라 투자는 8,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반면, 실제 AI 컴퓨팅 매출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수주 잔고의 양면성: 대규모 계약이 향후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이나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함.
네오클라우드의 자금조달 리스크: 부채와 고객 선급금에 의존해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 자금조달 비용과 계약 이행 능력이 핵심 변수임.
AI 투자 수익성 검증: GPU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가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현재 투자 규모를 정당화할 만큼 AI 서비스 매출과 현금흐름이 성장할지가 관건임.
결론: 2026년은 AI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지만, 투자액 대비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의 격차가 상당함. 향후 시장에서는 단순한 투자 규모나 수주 잔고보다 실제 매출 전환율, 설비 가동률, 현금흐름 및 부채 부담이 기업 가치와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큼.
븅신아 DCF를 돌려봐. 내가 할인율은 제로로 해주마. 네가 생각하는 향후 CAPEX 대비 수익, 즉 FCF가 어떻게 되는데? 올해 투자금을 constant로 놓고 5년이면 약 7천 조라 치자. 그럼 영업으로 인한 현금 창출이 그정도 나오려면 매출은 한 2경이 나와야 하는데...쉽지 않음. 지금은 반도체 및 모든 장비와 커넥티비티에 너무나 심한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꼈어. 1GW에 70조가 소비되는데 이게 반인 30조로 내려와야 함.
데센을 완공하고, 그걸 임대해서 버는 돈만을 놓고 봐야함. 임대를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추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건 임차인의 몫이지 CAPEX를 집행하는 임대인의 몫이 아님.
CAPEX가 정당화되냐에 답이 되려면 데센 투자를 컴퓨트 임대와 반대급부 분석을 해서 결론을 내려야 함 븅신아.
븅신아 DCF를 돌려봐.
내가 할인율은 제로로 해주마.
네가 생각하는 향후 CAPEX 대비 수익, 즉 FCF가 어떻게 되는데?
올해 투자금을 constant로 놓고 5년이면 약 7천 조라 치자. 그럼 영업으로 인한 현금 창출이 그정도 나오려면 매출은 한 2경이 나와야 하는데...쉽지 않음.
지금은 반도체 및 모든 장비와 커넥티비티에 너무나 심한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꼈어. 1GW에 70조가 소비되는데 이게 반인 30조로 내려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