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10년 넘게 동거중인 긴토키 쿳타리 세탁하면서 솜갈이도 해줬는데 당연히 뒤통수라고 생각하고 열었다가 그냥 인형 뒷통수 터뜨린 사람됨…(수습 후 입수🛁)
뒤집기도 힘들던데 창구멍 자리 엉덩이에 만든 사람 누구냐ㅋㅋㅋㅋㅋㅋ근데 뭔가 긴토키다워서 더 웃기긴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에 긴토키 한정 룩업 오프라인만 재입고 되고 온라인 재입고는 미정이라는 소식에 희망을 잃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납득가능한 정도의 p와 배송비내고 재양도 받았는데 오프매장 소식 보니 과거의 나 잘했다… 서울 갔으면 전날 올라간 거 아닌 이상 대기번호도 못받고 헛걸음했을듯…
사실 난 오늘 긴토키 룩업 사려다가 네이버 스토어도 결제대기 걸린다는 걸 처음 알았다… 대기번호 쭉쭉 내려가길래 별 생각없었는데 워치기준 10시 38초 쯤 솔드아웃 창 뜬 뒤로 알라딘도 놓치고 우왕자왕. 지역내 굿즈샵? 들은적도 본적도 없어, 홍대오프샵에 재고 있는 걸 알아도 301km거리🥹
내년 다이어리 마음에 드는 게 없던 차에 올해 스벅 다이어리가 예쁘게 뽑혔길래 오랜만에 부지런히(?) 다녔다. 물론 저기서 12개는 에스프레소지만…(평소엔 소이라떼만 먹으니까 시즌음료 채우는게 힘들었다…🫠 예약할 때 핑크는 근처매장 전부 재고 5개이하길래 다행이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