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나도 내 감정이 주체가 안돼
물론 그런 날이긴 하나
삽시간에 기분이 팍 뛰었다가
또 다시 삽시간에 기분이 팍 식고 울거 같고 눈물 날 거 같고
일하다가 울면 개 추해서 겨우 겨우 눈물 참고 다시 어찌저찌 일은 하는데
나도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ㅓㅓ
그냥 울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긍데 솔직히 디엣 연디 정의를 내리려고 해도
사람마다 기준이 너무 다름
누구는 디엣도 사랑이 있다고 하고
누구는 플파=디엣이다 이러고..
매번 디엣은 어떻고 연디는 어떻고 이러면서
말 나오지만 정작 제대로 정의된 적은 없음
이런 거 보면 그냥 내가 바라는 관계가 뭔지
제대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