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ei_Loop 흐흐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그대로 깍지낀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당신의 손등에 노크를 하듯 두드리기도하고 다시 꽉하고 손을 잡기도한다. 웃음소리속에 인적이 드문길을 계속 달려가던 택시는 그대로 작은마을을 지나 숲쪽에서 멈춘다. 짐을 내리고 발걸음을
@Aleksei_Loop 산책이라- 겨울나무랑 함께 뜨는 해를 보는 아침산책도 오로라는 없지만 별은 많으니까 밤산책도 좋아 내가 보던걸 꼭 겨울나무에게 보여주고싶어(당신의 말에 눈을 감고 상상하듯 눈에 담은 풍경을 나열하다 다시 당신을 바라보고는 작게웃다 깍지껴진 손가락에 푸
@Aleksei_Loop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목소리를 조용히 듣다 눈물을 닦고는 고개를 들어 당신의 표정을 바라보다 따라웃는다)겨울나무도 울지마-(그러고는 당신의 눈가를 손으로 쓸어주다 또 웃음을 터트린다) 행복해- 말로 다 할수없는 만큼너무나도 행복해-(울음에 목소리가
@Aleksei_Loop (사람들로북적이는 틈새속 서툰영국식 영어로 자신을 부르는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저멀리서 자신만한 커다란 가방과 환하게 웃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당신을보고는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겨울나무야 오랜만이야- 먼길오느라힘들지는않았어?(고개를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