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on – 〈No Tomorrow〉
“나 원래 이런 짓 하는 사람도 아니고 춤도 못 춰.
지금 내가 좀 우스워 보이는 것도 알아.
근데 네가 너무 좋으니까 오늘만큼은 그런 거 신경 쓰기 싫어.
남들이 어떻게 보든, 내일 무슨 일이 생기든 상관없이
그냥 오늘 밤 너랑 미친 듯이 즐기고 싶어.”
이노래 너무좋네ㅠ 지금 상황 지금 날씨에 딱이잖아
내가 탈케이팝 한 이유가 뭐냐면
순수한 마음만으로는 덕질을 할수가 없기때문임
옛날에 아이돌 파/팸 문화부터
5세대 아이돌 덕질까지 경험해봤는데
크게 달라진게 있다면
좋아하는 마음 만으로 응원할 수 없었다는것
2000년대 초반에는 전화로 방청을 신청하거나 앨범 한장으로 매장에 사인회를 응모하거나 행사겸 열리는 공연들은 모두 무료였고 공연 티켓값도 9만9천원 정도가 최대였던걸로 기억함
근데 2020년대인 지금은
온라인 방청신청은 한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기에 당첨되기 거의 희박하고
앨범은 수많은 장수를 사야 사인회에 갈수 있으며 행사 공연들은 업체에 웃돈을 주고 사야하고 티켓가격은 20만원을 훌쩍 넘기게됨
이런 시대에 누가 순수하게 덕질을 할수 있을까?
케이팝 시장 활성화 시키려고 조사를 안하시는건가 싶기도합니다.
오히려 순수한 팬들이 그나마 안심하고 거래할수 있는 플랫폼이 티켓링크였어요.
왜냐? X에 사기가 득실거리거든요
실제로 오늘 제가 또 당할뻔했어요
저런 사기범들은 다른사람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접근한답니다...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스포츠 아이돌 공연 모두
안심하고 티켓을 구할수 있는 방향성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장관님 매크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X에서 티켓 중고거래 사기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그 피해 금액도 상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지난해 80만원정도의 사기를 당했지만, 아직도 수사 진행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전에 SBS 가요대전 티켓 사기 사태도 알고계시는지요?
암표도 암표지만 사기꾼들부터 먼저 척살좀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