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을 대여점에서 빌려보았던 세대라 더욱이 마음이 안 좋네요. 순수하게 소설을 좋아했던 추억마저도 더럽혀진 기분입니다. 심지어는 제가 뭘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참담할 뿐입니다. 작품을 아예 지우는 게 맞는 건지, 희망을 가지고 기���려봐야 할지...
조아라가 AI에 작품을 학습시���냐 여부를 떠나서, 2000년대 초반부터 창작자의 놀이터였던 그들의 정체성을 AI 챗 서비스를 통해 포기했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사이트를 지속시키기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그로 인해 이용자가 떠나는 것도 각오를 해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