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ina_URSUS "그러기에는 접근해서 위로 올라가기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구나. 난 병력들을 수송기를 이용해 내부에 강하시킬 생각이다. 저번에 런디니움에 다녀 온 병력들의 증언을 들어 보니, 테라에는 의외로 대공 감시 체계가 많이 없다 해서 말이다."
@Istina_URSUS "걱정 말거라. 석관은 반드시 높은 에너지를 방출할 거고, 그 에너지가 방출되는 지점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란다.
그리고 리유니온은 그냥 무시해도 될 것 같구나. 군벌 하나가 뻗대고 있으니 약해진 전력으론 체르노보그 때처럼 난리를 치진 못할거야."
『괜찮다, 아미야, 괜찮아. 누구나 눈물을 흘릴 수 있어. 그리고 우리가 얼굴을 가리고, 눈을 감는다고 해서 눈물의 강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 그 강이 사라지게 되면, 결국엔 마음도 말라버리거든.
마음이 쭈글쭈글하게 말라 버리면, 그 안에 소중한 사람들을 담을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