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n’t made any plushies in a while, but of course I had to make myself a Rocky plush after seeing Project Hail Mary 🚀♥️
Rocky is about 15cm big and handsewn 🪡🧵 Added some wire to the arms in the front so they’re movable! #PHM
i really really really would like to hear rygos explanation as to why he used to cut off his tshirts‘ collars and make them wider. ive got my suspicions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장면(오타쿠 뚱쭝글)
개구리 여인이 “약속을 지키는 것도 만달로리안의 계율이라고 들었는데 그런 건 애들한테나(그로구를 가르키며) 해주는 얘긴가 보네요” 하고 딘 자린을 긁음ㅋㅋㅋㅋ
그러자 그로구가 “아빠 그게 ㄹㅇ이야? 그런 사람이었어?” 하는 듯 실망스럽다는 얼굴로 쳐다보는데 딘 자린은 그런 아이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더니 바로 레이저 크레스트를 수리하러 나감ㅋㅋㅋ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만달로리안으로서의 자존심도 있었겠지만 나는 이 장면이 딘 자린이 아이의 실망한 모습 앞에서는 꼼짝없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아빠처럼 느껴져서 좋았음.
실제로 108에서 아머러가 너 아빠 하라고 해서 책임을 지우게 했고 이 시점에서는 좋은 아빠(보호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중인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껴짐.
근데 그러고 나서 이놈 아빠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느낀 게 다음 장면에서 애가 와서 뭐라 쫑알 쫑알 거리니까 투덜이 말투로 “와서 거들어. 쓸모 있는 일을 좀 해봐”라고 함ㅋㅋㅋ 딘 자린도 저 찌끄만 게 도움이 될 리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괜히 '너 때문에(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야' 하고 투정 부리는 것처럼 보였음ㅋㅋㅋ 사실 딘 자린은 움직이지 않아도 될 이유가 더 많았는데 그럼에도 결국 움직인 이유에는 아이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ㅋㅋㅋ
그로구는 딘 자린을 직접 혼내지도 말을 하지도 않지만 딘 자린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라는 점이 좋은 것 같음. 딘 자린이 그로구의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라면 그로구는 딘 자린이 그 길 위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서 있게 만드는 존재라고 생각.
딘 부자 뽀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