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넥도를 좋아하게 된 건 단순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하나를 배운 것에 가까운 것 같애.
낭만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고, 청춘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데 보넥도를 좋아하면서 콘서트에 가면 청춘이 느껴지고 별거 아닌 일상에서도 사소한거 하나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게 돼..
나한테 낭만을 알려준 사람들이라서 더 오래 이쁘게 사랑하고싶어
리우는 정말 ���뜻한 사람인 것 같다.. 콘서트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일본에 있음에도 사진을 120장이나 올려준 걸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따뜻한 사람이구나했어..ㅠ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남겨주고 싶었구나 싶어서 ˶o̴̶̷᷄ ﻌ o̴̶̷̥᷅˵
팬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다정한 방법을 아는 사람 같아.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을 아낌없이 꺼내서 보여주는 것도, 우리가 좋아할 거라는 걸 알고 이렇게 많이 남겨주는 것도..
이런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음에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