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실패하고 우울해하면 더럽게 못하네, 잠깐 비켜봐. 말하고 멋있게 딱 뽑아줄 것 같지ㅋㅋ 하루 대단해! 어떻게 한 거야? 아이는 금방 기분 좋아져서 빵긋빵긋 웃고 이런 건 무게 중심 근처를 노리면 된다고, ...더 갖고 싶은 건 없냐?라며 점원이 알려준 팁으로 생색내는 산즈는 귀여워 ///
언리베에서 인형 뽑기를 성공한 산즈를 본 뒤로 아이랑 게임센터에 놀러 간 것도 생각해 봤는데 워낙 응용성이 좋은 산즈니까 그때처럼 인형을 뽑기 쉽게 두지 않아도 척척 잘 뽑아낼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 그래서 아이가 와아 우사하나 귀여워♡ 이거 해볼래! 당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산즈는 키스데이 같은 거 모를 것 같구 .. 아이는 건너들은 이야기에 하루 종일 산��에게 "하루 뽀뽀!" 를 당당히 요구할 것 같애 ㅎㅎ 웬일로 어리광이야 싶던 산즈는 이마도 쪽 볼도 쪽 입술도 쪽 뽀뽀해 주다가 지그시 누르고 있던 입술을 파고들어 키스까지 이어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