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리틀 돌부처라는 별명 맘에 드는지?
A. 맘에 든다
Q. 푸른 피의 피글렛 VS 리틀 돌부처?
A.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푸피피도 좋고 방송사가 만들어주신 리틀 돌부처도 좋다. 둘다 맘에 든다
Q. 푸피피를 들으신 부모님 반응은?
A. 아직 푸피피에 대해 얘기 나눈적은 없다,,
Q. 부모님이 등판하는 경기 다 오시는 건지?
A. 선발 경기 거의 다 오셨다. 불펜 보직으로 있을 때는 대구로 거의 매일오심.
어릴 때부터 경기하는날 많이 보러와주셨음
Q. 담대한 성격은 유전인지?
A. 무덤덤한 건 어머니가 좀 더 무덤덤하신데 성격 자체는 아버지랑 닮은 거 같음. 얼굴은 반반
Q. 강민호 사인에 도리도리하고 거기에 던질 자신이 없다고 한 건 어떤 상황?
A. 3-2 상황 박건우 선배님 타석에 투심 싸인을 내셨는데 그때 투심을 스트존에 넣을 자신이 없어서 그 싸인에만 고개를 흔들고 직구를 던졌던 기억
안타 맞을 거 같은 건 그냥 던지는데 볼넷 될거같은건 고개 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