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고 찾으면 방법은 있다.
"
예매없이 역에 와 간만에 충무김밥을 먹고 출발열차를 보니 올매진 빠른게 한시간 뒤 입석ㅡ. 도합 3시간을 넘게 서서 간다라...
도착역을 대전으로 하니 바로 출발 좌석이다. 대전 내려 또 방법을 찾으면ㅡ. 대전서야 뭐 입석 타도 되는거고.
똑같은 바다는 없다.
일이 없으면 이 바다로 와 낚시를 하지만
어제와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바다가 다르고
저번 이번이 다르며 또 그렇게 계절이 바뀐다.
세상도 마찬가지.
하지만 네 계절이 가고 나면 다시 같은 고기가 이 바다를 찾지만
세상의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