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혼나고 긴장해야 실수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지랄이냐.
오히려 업무에 대해 쩔쩔매게 만들어, 차분한 이성적인 사고를 가로막고야 말지.
할 일도 못 하고 체크할 것도 놓쳐버린다.
차라리 효율적이기라도 하면 말을 안 해. 효용성조차 없는 더러운 관행때문에, 또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태움은, 정말 하잘것없다.
체크를 빠뜨렸으면 지금 체크하면 된다.
약을 안 주었으면 지금 약을 주면 된다.
약을 잘못 주었다면 보고하고 필요하면 보고서쓰고 정확한 약을 다시 주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
화내지 않아도, 실수를 경험한 사람은 "다음에는 주의해야지"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임상을 한동안 떠나있다가 오랜만에 이 계정을 들어오네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모 병원에서 신규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해 자살한사건이 있었습니다.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에는 병원이름조차 일언반구 없고 , 자체조사시 태움이 없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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