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sol_parasol 하하하 오세요 오세요 /집 문을 활짝 연다
저도 그레텔을 정말 좋아했어요 아아 그레텔... 사실 처음에 그레텔이 로빈을 내려다봤다는 지문을 보고 좀 놀랐었는데 지금은 크고 귀여운 말랑이로 인식하고 있네요
그레텔의 고민이나 앞으로의 다짐이 정말 인간미 있고 삶이라는 인상을 받아서 좋았어요
@O_PI__JR 그러게요 여러모로 반대되는 캐릭터였다고 생각해요
인조인간 - 개조인간 / 말씀해 주신 살아가는 환경의 차이 / 나이 차이 / 가치관 차이... 사실상 가진 고민만 비슷하고 완전 반대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럼에도 좋은 관계일 수 있어서 기쁘네요
언젠가 만난다면 유용한 의수도 만들어 주고 싶어요
@O_PI__JR 쓸모가 없어서 사회에 못 녹아든 사람이랑 사회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사회에 못 녹아든 사람은 하늘과 땅 수준으로 차이가 나니까요... 사실 체텐이 그걸 알았어도 해줄 수 있는 말은 얼마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속으로 좀 더 오래 살라고 바랄 뿐
내가 자동 낚시 기계 만들어 줄게...
@Gang_politic 보이게 되는구나~ 하긴 많은 경험을 하면 그만큼 삶의 해상도가 높아질 테니까요 진짜 마이크로프트가 되는 운혁 씨... 로빈이 이제는 몸만 큰 어린이 졸업했다고 키득거릴 듯합니다
로빈도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있어서 쉽게 틈을 보이지는 않는데 계속 계속 말을 걸다 보면 얘기를 해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