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요...
오히려 대구 첫콘 때 좌석쪽에 캐럿분들이 플로어쪽 나가고 나서 퇴장하려고 대기하시는 것 같았는데 씨큐분들이 "우리가 통제 안했는데 왜 안가시지!? 퇴장 하셔도 된다고 안내해드려!!!" 하고 다급하게 달려가시고 막콘때도 컨페티 때문에 앞쪽이 조금 혼잡했는데 화내시는게 아니고 다치지 않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이었음...
본인확인 할때나 캐럿존 수령할때도 모든 스탭분들이 계속 웃으면서 안내해주시고 캐럿존도 4장 맞는지 확인 자리에서 다 하는거 기다려주시고 그냥 너무너무 친절 그 자체여서 공연 관람 전후로 좋은기억뿐이 없을수밖에...🥹
그러니까.. #겸권 이 말이야
대학교에서 만난 둘인데 나이 때문에 연상이 먼저 군ㄷ 가게 된 거지. 연하는 사귀지도 않는데 휴가 때마다 만나 달라고 할 수도 없어서 안절부절못하고 훈련소 앞까지 배웅해 주는데 연상이 갑자기 뜬금없이 휴가 나오면 만날래?라고 선빵 날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