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한한테 강민재 뺏고 싶은데. 역시 트럭 사건으로 강민재 죽어서 현실 부정하다가 강한 남자가 멘헤라로 무너지는 게 좋은 느낌. 그리고 장례식장 갔다가 죄송하지만, 차 변호사님 얼굴 보기 힘드니 나가 주십시오. 하고 쫓겨나서 장례식장 앞에서 줄담배 피우는 거 보고 싶다.
[변호됨/주한민재] 의무와 감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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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네임이 생기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모두들 네임을 따라 연애하거나 결혼했으나 차주한만이 네임이 발현되지 않은 소수의 인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혼 사건을 수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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