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포타에
느낌좋은 카프히메 소설 있었는데
카프카 스스로조차 모르고, 챙겨본 적도 없는 생일을 히메코가 임의로 지정해준 거임. 처음 만난 날로 하자 였나
카..라는 여성 : 생일이란게 그렇게 쉽게 정해져도 되는거냐 의아해하면서도 케이크 냠, 선물 냠 하는 그런 내용이었던
오랜만에 탐방
@jameslord177047 3D구현 프로세스 익히 알고있고
컷씬용 모델링 따로 있다는 이야기는 제 답글과 동일하네요. 부정한 적 없으니까요
매쉬/텍스쳐/본/광원/앵글/심도/프레임/품질 등등 a부터 z까지 따질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그중 가장 큰 요인인 '텍스쳐' 언급으로 퉁친건 건덕지 만든 제 잘못이 맞네요🙂
@jameslord177047 보통 컷씬용 3D 모델을 별도로 빼는 경우에는 디테일한 표정작업 + 동작을 위해 Mesh 쪼개는 작업이 추가되죠
베이스가 바뀌는 일은 드물어요🙂
원글의 요지는 광원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텍스쳐 하나로 저렇게까지 분위기가 상이하게 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감탄입니다
어려울거 없죠
3년째 붕스에 한맺혀 있는 점
'등장인물의 생일을 알 수 없음'
가뜩이나 오프라인 행사 마련하기 힘든 구조인데, 생일까지 없어버리니 더더욱 제약이 생김. 생일 일러 없는 건 뭐 자급자족 하면 되는데
생일카페 가서 굿즈 나눔하고, 음식 먹고, 얼굴 보고, 2차 즐기는 기쁨이 없음 이거 좀 큰문제
한 쪽 날개에 구멍뚫린 나비 브로치
좋아하는 카프카 장식 중 하나인데
(사연있어 보여서)
단순 캐디 요소의 일환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과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물건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가령 척자의 첫 선물이라든가, 근데 이제 받을 당시에는 구멍 없이 온전한 상태였어야 함 뭔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