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_SN0W (라디오를 보고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당신을 봅니다.) 왜 글레이시아는 처음 봐? 아니지, 너도 글레이시아잖아. 자주 보는 얼굴, 아니야─? (어떤 볼 일이라. 글쎄, 그런 것이 있더냐?) 호기심, 정말이야. 그거 하나 때문이야. 그나저나, 저거는 라디오야? (콕콕─..)
@THELORDOF___ 그래, 그래. 우리의 존재의 의의는 일단 그것이 가장 유력하지. 아니면, 소중한 가족 또는 친구로써. 다른 얼음타입 보다는 낫지 않아? 자신의 의견만을 중요시 하는 아이들보다는. () 네가 잘 지킨다면 나도 그 계약은 지킬게. 오, 너도 이름이 있구나. 앱솔루트. 기억해 볼게. 숲의 주인이라, 나는
@WEATHER_SN0W (얼음타입이라서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주변의 모습을 보니 기온이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얼음타입─. 자신도, 얼음타입이니 어느 정도 대화는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툭툭─.) (이건, 라디오인가? 하지만, 트레이너가 쓰던 것과는.)
@THELORDOF___ 그렇다면, 다행이야. 그런 이들이 있으니깐 우리가 존재하는 거야. 그런 이들이 없으면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없지. 아니지, 친구로서? 존재할지도.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우리 트레이너도, 야생 포켓몬은 건들지 않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해해. (흠.) 너무 오래 있었지?
@THELORDOF___ (풀타입이며, 당당한 태도는─. 이쪽의 약점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네가 공격하지 않는다면, 내려갈게. 단, 너가 공격을 한다면 이쪽도 마찬가지야. 그러니, 하나만 확실하게 하자고. 근처에 있는 트레이너는 건들이지 마. (트레이너가 있는 포켓몬. 지켜야 할 존재가 있는 포켓몬. 그렇기에,
@Rab2n_ 가을이 짧아지고, 겨울이 길 것 같아. 이 정도는, 너도 유추가 가능했겠지? 응, 낮은 아직 더우니깐─. 아, 오늘 날씨는 어땠어? 풀타입도 비가 오는 날씨를 좋아해? 어린 아이들은 좋아하는 날씨이지만, 나 같은 얼음타입 어른 포켓몬들은 좋아하지 않거든. 물론, 거슬리면 바꿔버리면 되는 일이지만.
@Rab2n_ 음? 그러면, 지금은 아니라는 이야기야? 아직, 낮에는 밝으니 그때를 노리는 것은 어때? (라벤을 위해서라면, 이정도의 배려는 아무것도 아니야. 친구이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으니깐─.) 그, 습관도 얼른 고치는 것이 좋겠어. 겨울에도, 그러면 냉동풀이 되어버릴지도 몰라.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