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다 맞고 있는 전언우 앞에서 우산 쓰고 나타난 이찭
얘네 헤어진 사이였음 좋겠어….
감기 걸려요
신경쓰지마
아 좀 고집 부리지 말고
우리 이런 거 신경 쓸 사이 아니잖아
저런 말 하고 전얹우 스스로 상처받아서 입술 꾹 물 것 같음
이찭 한숨 푹 내쉬고 다 젖은 전 팔 잡아서 옆으로 끌어올듯
송장 샷따 올린 기념으로 갠적으로 원찬 타로 봤던 내용
알려드릴까요~?말까요~?
ㅈㅅ요
일단 찭이가 웑우를 어캐 생각하는지 물어봤슨
그니까 찭이는 웑우에 대한 생각이 단순하지 않대요 (대체왜뭐가)
선망의 대상이래요 따지면 이상향?
근데 가깝게는 지내고 싶긴한데 거리도 둬야 할 것 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