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 없어서 마감기한 달리는 오타쿠 덕질은 못하겠고 열심히 소비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소비에 치우친 덕질에 대한 트윗들이 돌던데? 역시 다들 낡고 지쳐서 그런거 아닐까나 역시 정답은 주4일제인걸까나 그런다고 웹툰업계가 주3일 쉬는건 아니지만 다들 시간 남으면 웹툰 더 봐주겠지(
이런 일로 이 계정에 새 트윗을 쓰다니...요즘 콘티 얘기를 이것저것 해보고 싶긴 한데, 업로드가 걸린다고 해야하나...블스에서 몇가지 써보긴 했는데요. 머 암튼 지금 언급한 작품의 경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 케이스이긴 한데, 작업은 되게 열심히 했던 기억뿐이라 이름 표시되면 좋겠슴ㅠㅠㅋㅋ
오늘 콘티맨 따리로서 꽤 특기할만한 일이 생겨서 트윗으로 기록해 둡니다....
회사에 취직하여 콘티를 짬(10화 가량)>>퇴직함>>회사가 망함>>그 콘티가 다른 곳에 넘어가서 작업이 됨>>웹툰이 완성되어 론칭함>>이렇게 상황이 꼬이고 꼬이니까 스탭롤 각색/콘티란에 내 이름 표기 안된 상황이 발생
@wolhet_93 일을 하면서 보면 자신에게 부족한 뭔가가 있을때 그걸 해결하는 건 결국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어떤 과정을 거치든간요. 그런 맥락에서 작업적+마인드셋적으로 자부심이 있다면 그거보다 좋은 게 또 없을 거 같아요 그 자부심을 독자에게 파는 것이다..마감맨화이팅😉
@wolhet_93 현재 업계에서 자기 작품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제1의 재능이 저는 추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여러의미에서의 직관성)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이라고 하셔도 라이브 연재를 지속할 수 있다는 에너지는 저는 정말 타고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풍당당하게 등허리어깨 피시기를👍
@wolhet_93 무리입니다 무리. 트렌디한 레아나 스급식 연출 머 그런건 저 이제 도저히...뭐라고 해야하나 제안의 보수적 자아가 그런 연출은 짜내고 싶지 않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어......이대로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엔 포기하고 페이지 콘티떼기 하고 있었어요 이녀석 배우고 성장할 생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