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Tokyo,Graduate school of education, Educational Administration, Youth educational involvement, Inclusive education&society, In the world, 아름
비전공자가 한국 근현대�� 공부하고 싶어 찾아본 책 추천 📚
1. 《한국근현대사강의》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 상태에서 뭘 읽어야 하나 물어보니 전공자 친구가 제일 먼저 알려준 책. 임용시험 볼 때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은 딱딱한 책이었지만 기본 사실들을 알기에는 더없이 유용한 책.
잠든 아들의 얼굴에서 위로를 받는다는 남편의 말에 다시 한번 아들의 얼굴을 보게 된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아들을 믿어주고 지원하는 남편이다. 우리의 대화는 애들 이야기가 주로. 나이들어서도 우리의 테마는 아이들이겠지. 아이들이 주연인 우리의 삶. 우리는 조연. #공동조연
"인공지능이 나왔는데 책을 왜 읽어야 할까요?"
김겨울 작가가 손석희 라디오에서 던진 질문. 이 대답이 난 너무 좋았음. 책을 왜 읽는지, 그건 무얼 우리에게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말이어서
손석희: 일본의 신칸센이라는 그 고속 열차가 있잖아요. 1964년에 개통이 됐죠. 일본 사람들이 거기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졌을 거 아닙니까? 처음으로 그렇게 초고속 열차를 개발했는데 그 당시에 중국의 어떤 정치인이 왔던 모양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자랑스럽게 태워줬다는 거예요.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그런데 그 중국인이 내려서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근데 왜 이렇게 빨리 왔지? 빨리 온 건 좋은데 뭐 하러 이렇게 빨리 왔냐? 과정이 생략도 있다는 거죠. 너무 빨리 와서 볼 수가 없었으니까. 자기가 본 것은 그냥 빨리 왔다는 것과 목적인 도쿄밖에 본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