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팔이 하다가 어느날 스떤남자가 따라와서 ㅈㄴㅈㄴ무서워하는 긴쨩 너무 좋다...깅토키 누가 따라오는거 느끼고는 자기도 한 덩치 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뒤 딱 돌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이지만 사람 891010명 정도 담가봤을거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 있어서 바로 쭈그리된거면 어떡함...
아 교룡수기가 인간 긴토키가 낳은 제 새끼들 잡아먹는 시늉하면서 긴토키 위협하는 거 보고싶다. 신들은 인간과 달리 부모로서의 사랑 이런 걸 못 느끼는데 오로지 긴토키만 사랑하는 교룡스기는 새끼들을 위협하면 긴토키가 자기 요구를 더 잘 따라준다는 걸 기가 막히게 배워버렸고..
타나스기 마음만은 30대 아저씨라 서당 갈 필요 없는데 긴토키가 네놈은 재사회화 되어야 한다면서 서당에 보냄. 코흘리개들이랑 하늘천땅지 하는 거 빡쳐서 타카스기는 때려치우려고 했지만 “우리 서방님 화이팅💕”이라고 케찹으로 쓴 긴토키의 사랑 가득한 도시락을 보고 다시 제자리에 앉음
아님 오토세가 치비긴 돌봐주는 것도 좋음. 긴토키가 도저히 자기도 뭘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오토세한테 헬프 청하는데 오토세가 ‘원래 꼬맹이는 할멈이 돌보는 것’이라며 단 하루만에 치비긴을 순둥이로 만들어 놓는 거.. 그 비법은 그냥 치비긴한테 끊임없이 무언갈 먹이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