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장의 졸업(?)을 준비하며.
예전부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거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2025년이 다 가기 전에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네요. 연말이나 내년 중순까지 가려고 했으나, 금전적인 것을 떠나 실망때문에 이렇게 졸업을 이야기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만 이야기 하자면 아래 3가지입니다.
1. 킬러앱의 부재
시장을 압도하는 솔루션이 결국 나오지 않았으며, 크립토 시장의 기대감과 성장성은 정체 혹은 하향에 가까웠음. 따라서 시장의 쇠퇴기를 예상.
2. 한탕주의 만연 (투자자 아닌 개발팀들의)
상장하는 프로젝트들의 시총들을 보면 엄청난 시총의 상장과 함께 물량을 털고 엑시트만 노리는 개발팀을 보게 됨. 결국 꿈을 그리는 사람들도차 없는 판이 되었고, 투자자도 개발자도 투기용인 것을 알고 만들고, 알고 상장하고, 알고 투자하는 형태가 됨. 무의미한 매수매도 행위가 된 시장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음.
3. 차트의 무력함
차트 분석으로 기술적인 수익을 노릴수도 없는 시장이 되었음. 잘 오르던 코인들이 순식간에 -50%를 기록하거나 고점 돌파를 앞두고 그 매수세를 이용해 매도하는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코인들이 허다했음. 결국 세력판이 되었고 코인을 돌려가며 물량털기의 연속이라는 판단.
결국 저는
=> 크립토 세상이라는 꿈을 그릴수도 없게 되었고
=> 기술적인 트레이딩도 무의미하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돈 보다 꿈으로써의 크립토 투자라는 저를 이끌어주는 자존심을 잃었기에 아마도 최소 2~3년은 크립토 투자를 쉬게될것 같습니다.
특히 정말 킬러앱이 등장하고 사업적으로 기대감을 가질 프로젝트가 없다면, 앞으로 시장은 하향하고 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산업들이 이렇게 거품기를 거쳐 99%가 망하고 1%가 살아남아 성공하곤 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만큼은 채굴 파워가 건재하다면,
기능이 단순하기에 그 가치 판단도 단순하고 명확하여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 저는
1. 지금까지 매도한 돈으로 앞으로 비트코인을 조금씩 모으고 (비트코인이 소멸되어도 괜찮을 정도로)
2. 시장에서 고래가 매수했다거나 긍정적인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3. 금과 달러를 조금씩 모으며
지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는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들을 가끔 적고, 재미있고 라이트한 게시물들도 올려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말하면 안된다 주장하신다면.
1. 누가 부정선거를 주도했음(모든 당 or 특정 정치 세력)을 배제해야 한다고 하는건지 주체가 명확했으면 좋겠고.
2. 그 사유는 무엇인지
3. 본인이 특정 당을 선호하지 않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말하면 안된다 주장하신다면.
1. 누가 부정선거를 주도했음(모든 당 or 특정 정치 세력)을 배제해야 한다고 하는건지 주체가 명확했으면 좋겠고.
2. 그 사유는 무엇인지
3. 본인이 특정 당을 선호하지 않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