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시간 없어서 그냥 회사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처음 와보는 곳이라 접수해놓고 후기 찾아봤거든?
난임 치료로 유명했는지 댓글에 시험관 얘기 많았는데 의사가 진료중에 초음파기계를 성관계 하는 것 처럼 넣었다뺐다하면서 성관계할 때 이렇게 자극을 줘야된다고 했다고 수치스럽고 기분더러웠다고 적혀있는 후기 보자마자 진료 받기 싫어져서 데스크에 말씀드리고 그냥 나왔어.
이딴 의사들 만날까봐 아무 산부인과나 못가겠음… 지금 그병원 검색해봤는데 아직도 그 후기 그대로 있음.
슬덩도 파는 십덕당사자로서 말하는데
그때도 온갖 특전들에 팔이충들 몰려서 고통받는 사람들 천지였고요;;
상영 전에 주는 특전 받으려고 평일에 오픈런하고 취켓팅하려고 겁나 뺑이쳤습니다.
퍼슬덩을 파는 건 즐거웠지만 영화특전들을 즐겁게 모았다고 말할 수 있냐면 글쎄요?
그때도 수량 넉넉하고 팔이충들만 없었어도 영화 쾌적하게 볼 수 있었을텐데란 생각 밖에 안들어서 지금 먼작귀 팬덤이 유난이라고 하는 건 0.1도 공감할 수 없습니다.
1주차 평일, 1주차 주말, 2주차 평일, 2주차 주말, ... ooo 키링 n종, 감수중.. <-이건 작정하고 우리 계속 특전 낼거니까 너넨 그 특전을 위해 다회관람을 해야된다고 협박질 하는거죠... 특전 내지 말고 팝업 내지 말고 그냥 재고 두고 씨네샵에서 쳐팔면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