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4 하마
갑작스러운 부상이 당황스러웠고 프로답지 못하게 티가 나는 부상을 처음 입어봐서 마음이 정리도 안되고 되게 복잡했대 ..
결론적으로는 엔피아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무대걱정은 당연히 했고) 공연 전에 공연장 걸어오는 길부터 엔피아가 자기 걱정이나 무거운 마음을 갖고 들어오는게 싫어서
'어떻게 하면 현 상황을 위트있게 넘어가면서 엔피아들이 공연에 집중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를 오랫동안 고민했고, 훈이형이 선물해줬던 문구적힌 티셔츠가 생각나서
>내색은 안하지만 안심시켜줄 수 있는 문구< 를 티셔츠에 적자! 하고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
🐰'어떤 말을 해야 엔피아들이 한번.. 그냥 한번이라도 피식 웃으면서 편한 마음으로 공연을 볼 수 있을까?' 생각을 해서
(앞-진지) DON'T WORRY
I'M OKAY
(뒤-위트) 살았죠?
그 문구를 딱 넣고~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더니 생각했던대로 우리 엔피아들이 조금 걱정을 한시름 덜어주고 다들 한번이라도 웃고 즐겁게 공연을 할 수 있어가지고 다행이었습니다!
#유회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