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소록도 - 이름을 잃은 계절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적배경을 기반한 로맨스물입니다:)
나병(속히 문둥이)에 걸린 환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들의 사랑에 대해 담아낸
소설입니다.
https://t.co/k0a3mmw0rV
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간안내
김서해 작가님의 신작 단편 소설『얼음 녹이기』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사랑은 선하고 무해하기만 한가요?"
올여름, 천천히 녹여 읽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https://t.co/FLwrlKqegA
#김서해#얼음녹이기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했다.
오래 닫아둔 방처럼.
괜찮은 척은 했지만
자꾸 작은 일에도 지치고,
별말 아닌데도 괜히 서운해지는 날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알게 된다.
사람은 슬픔 때문에만 힘든 게 아니라
오래 숨 쉬지 못한 마음 때문에도 지친다는 걸.
그래서 가끔은
혼자 걷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두고,
아무 이유 없이 창문을 열어둔다.
금방 괜찮아지지는 않아도
마음 안의 공기가 조금 달라지는 날이 있으니까. #작가 #지서희
당신의 하루가
조용히 반짝이기를.
누군가는 오늘도 큰 꿈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바쁘게 걸어간다.
하지만 삶은 꼭 눈부신 순간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옅은 햇살 하나,
다 식기 전에 마신 물 한 모금,
괜히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는 오후 같은 것들이
우리의 하루를 오래 붙들어준다.
사람은 가끔
거창한 행복보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에 더 많이 구원받는다.
울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날이 있고,
끝내 무너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안아줘야 하는 밤도 있다.
그러니 오늘은
너무 대단해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조용히 숨 쉬고,
조용히 견디고,
조용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빛나고 있으니까.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별은 원래
아무도 모르는 밤하늘에서 가장 먼저 반짝이는 법이니까.
당신의 하루가
소란하지 않아도 좋으니,
다만 오래도록 따뜻하게
조용히 반짝이기를.
#작가 #지서희
꽃은 며칠 피었다가도
바람 한 번에 조용히 져버리는데,
사람의 계절은
왜 이렇게 오래 아픈 걸까.
다 끝난 ��� 알았던 마음이
계절만 바뀌면 다시 욱신거리고,
괜찮아졌다고 믿었던 기억은
새벽마다 조용히 되살아난다.
꽃은 지는 법이라도 알지만
사람은 잊는 법을 끝내 다 배우지 못해서,
우리는 자꾸
지난 계절 위에 서 있게 된다.
그래도 이상하지.
그렇게 오래 아파하면서도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고,
또 하루를 살아내려 한다는 게.
어쩌면 사람은
쉽게 지지 않아서 오래 아픈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긴 아픔 끝에
조금씩 다음 계절로 걸어가는 존���인지도.
#작가 #지서희
내가 제일 애정하는 두가지의 책이야!
나는 @barunbooks7 출신이고,
바른북스에서
출간했던 시집의 시의 한 행이
☘️2026년 9월 수능모의고사☘️
✨필적확인문구란✨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로 두번째 청소년 들이 응원을 잔뜩 받을 수 있도록 두번째 책이 나왔지 😍
@slowread_books 슬로우리드 라는 출판사에는
유실물이라는 소설을 계약하였고,
현재는 : 소록도 - 이름을 잃은 계절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야🫶🏻
@Seolinez @작가
#이벤트#event
잠시만요.....🐌
재밌는 책 지나갑니다......📚
팔로우+RT 해주시면
책 한 권 들고 조용히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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