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은 항상 같은 동작이라도 매번 새로운 관점으로 설명해 주시는데 이번에 콕 박힌 설명이 스팟은 180도, 절반만 몸을 뒤집어주는거고, 나머지는 파세다리 턴아웃하는 힘으로 스르르 돌아가는 거라고? 그렇게 해야 나머지 1/4바퀴에서 다시 준비하고 다음턴 타이밍이 맞는 거라고.
작년 디스크도 아니면서 허리디스크판정받고(물론 너무아파서 많이울고 조금 심각했음) 운동으로 극복했는데, 그때 등운동 많이하고 뻣뻣한 흉추 많이 돌려놔서 무거운 문밀때도 수월하고 발레하고 승모 안아파서 좋았는데..요즘은..전신 근력 가동성 고루 유지하려면 대체 운동을 얼마나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