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율동이 아니라, 어떤 놈이 빤쓰를 내렸다고 생각하면 많은 것이 분명해짐. 감독코치 헐레벌떡 뛰어와 바지추켜올리고 끌고 나갔을 것. 다른 놈들은 감히 저 놈이 먼저 빤쓰내려서 나도 빤쓰내렸어요를 변명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 애들이 줄줄이 빤쓰내리는게 중계되고,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그꼴을 볼 때까지 내버려둔 것과 다름없으므로 이것은 방관 방치임. 학생 보호와 지도의 부재가 지도자 징계까지 이어지는 것은 지도에 대한 기준과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 될 것임. 반드시 현장에 있던 어른들 징계받아야 함. 이게 바로 징계받아야할 방치임.
esta idea de "desperdiciar" la vida es muy peligrosa, muy capitalista
no venimos a nada en particular, no tenemos nada que lograr, nada que hacer
claro que una vida más feliz es deseable, el problema al que apunto es que por no tenerla encima nos castigue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