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크리스/수지/랄세이/나 이렇게 진행되어야할 이야기가 내 그릇을 폐기한 누군가에 의해 꼬이기 시작한 거라면...
'나'를 인지한단 묘사가 있는 캐롤(혹은 기사(게임의 메타 시스템을 간파해 플라워리를 이겼기 때문))이 그릇을 폐기하고, 이 과정에서 해당 영혼을 가두는 철창의 역할을
본인 사실 '그' 루트 하면서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했음
내가 몰입러 인 것도 있지만(얼마나 몰입하냐면 감각 공유(...)까지하는 사람) 진짜... 탈선 하고 싶었음 진짜 정신 나가서 탈선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그랬음
하지만 나는 계속 '진행'하고...
[그렇게 에스는 인간 쓰레기가 되었다고 한다]